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88l

[잡담] 파묘 플에 스리슬쩍 자랑해보는 파묘 굿즈 | 인스티즈

겁나 쓸데없고 받고 한번도 써본적도 없긴 하지만... 일단 자랑...해본다 팥주머니...



 
익인1
헐 탐나
8일 전
익인2
나 이런 거 좋아하자나.... 부럽다
8일 전
익인3
팥주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긴다. 굿즈가 팥주머니야 ㅋㅋㅋ 귀엽네
8일 전
익인4
어디에 쓰는거야?
8일 전
익인5
걍 부적 같은 느낌일 걸.. 손없는날에 줬던 특전 같음
8일 전
익인6
저건 안 상하나?
8일 전
익인3
팥 넣어두면 상하지. 벌레가 들어가기도 하고. 그래서 진짜 들고 다니려면 자주 갈아야 하고, 여름엔 넣고 다니지 않는 게 좋음
8일 전
익인6
아 저것도 계속 갈아줘야 하는구나
근데 팥은 무슨 효과 때문에 들고 다니는 거야?

8일 전
익인3
잡귀 쫓아낸다고 하던데 몰라 ㅋㅋ 믿거나 말거나지 ㅋㅋ
8일 전
익인6
아 잡귀 ㅎ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진짜 몇년째 소취하는 조합 있니…172 02.06 12:048335 2
드영배 구준엽 인스타 슬프다105 02.06 21:4529741
드영배/마플ㅈㅈㅎ은 진심 몰카 같다..102 02.06 12:0212421 3
드영배 김수현 카메라 꺼졌을때 모습이 취향이야50 02.06 20:4310648 19
드영배 아이유 이도현 인스스가 대박이었는데48 02.06 16:0921940 9
 
추영우 까르띠에랑 뭐하나??? 15:23 1 0
뉴토피아 공개방식 개 에바... 15:22 2 0
체크인한양 15회예고 천방주 앞에서 덕수가 내미는 비닐봉지 뭐지 15:22 6 0
체크인한양 언제 끝나...?1 15:21 8 0
오늘 진짜 대박 춥다 15:21 3 0
나완비는 시청률 꾸준하게 잘나온다 15:21 7 0
젭티 왜 협상 2차티저 안 올려줄까?? 15:20 5 0
조명가게 본 익 있어? 질문폭탄 ㅅㅍㅈㅇ 15:20 8 0
스그 즌2 주세요1 15:20 7 0
육준서 왤케 욕먹는거임?1 15:20 24 0
폭싹 티저 보면서 느낀건데 티저 연출도 진짜 잘뽑은듯 15:19 18 0
넷플영화는 글로벌 들기 쉬워? 15:18 13 0
스터디그룹 단체사진ㅜㅠㅠ1 15:17 41 0
너구리 vs 짜파게티1 15:16 8 0
요즘 영화 머재밌니? 15:16 7 0
중증 어려웠던 대사 은은하게 웃기네 ㅋㅋㅋㅋㅋ 15:15 66 0
리무진서비스에 이성경 나오는구나 대박...1 15:15 13 0
체크인한양 덕수랑 준화 혼인한다고 쳐1 15:12 26 0
체크인한양 막화 결말1 15:11 20 0
1호랑 조폭이 반응댓글 본다니까 주지훈 하는 말 ㅋㅋㅋㅋ3 15:10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