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2l

[잡담] 아니 유우시 너무 작음 | 인스티즈

이 쪼물랭이가 아이돌하겠다고 바다건너온거야???



 
익인1
엥시티 선배님들과 형들이 유우시 어릴때 요만했어요🫳할땐 에이 과장이겠지 했는데 진짜 째끄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일 전
익인2
ㄹㅇ 콩시절
15일 전
익인3
ㄹㅇ 대단하다
15일 전
익인4
진짜 아기유우시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지디 콘 가격 개비싸네200 9:1111918 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의 여왕' 김지원, 이번엔 천재외과의..'닥터X' 주인공89 16:177637 11
플레이브 오잉 우리 딩고라이브도 나와? 64 16:541892 0
온앤오프 18일 느좋 신곡 👤더 스트레인저🔫로 컴백‼️ 33 12:09678 12
라이즈/OnAir발렌타인 라방 달글 71 19:15314 0
 
생카 커미션 10명이상한테 넣기도 하는구나4 02.01 22:15 146 0
너넨 본진 지인이 매번 사인 받아다준다거하면 어땨19 02.01 22:14 111 0
위시 비하인드 보는데 유우시 얼굴땜에 유혜주남편됨3 02.01 22:14 538 1
카이 전역해서 밀린 챌린지 다 해주길1 02.01 22:14 35 1
오캬 까탈레나 몰랐는데 02.01 22:14 31 0
난 원빈의 쉽지않음 시리즈를 좋아해9 02.01 22:14 394 3
이낙연은 인제 정치인생 완전 쫑남?4 02.01 22:14 72 0
티켓팅 질문ㅠㅠ 여기서 막혔으면 그냥 노가다밖에 답없어?? 02.01 22:14 47 0
학래하민 0406 02.01 22:14 68 0
브리즈 오랜만에 봐서 뚱땅뚱땅 신나하는 원빈이5 02.01 22:13 318 11
슴 3센터는 센터장 나간거면 센터장 공석이야?14 02.01 22:13 506 0
도영이 영상 찾아줄 사람...8 02.01 22:13 141 0
드림이들 빠부1 02.01 22:12 77 0
브리즈면서 유애나있나7 02.01 22:11 265 0
근데 슴콘 준비 오래한거 아녓나14 02.01 22:10 528 0
실트에 마크형 목소리 엔시티 팬 아닌데도 궁금해서 들어가봄 ㅋㅋㅋ1 02.01 22:10 225 0
내기준 돌들 중에서 초졸사 제일 귀여움 진짜진짜1 02.01 22:10 143 0
마플 ㅇㅌ 팬들은 왜이렇게 슴연생 ㄴㅋㄹㅅ한테 난리얔ㅋㅋㅋㅋㅋㅋㅋㅋ18 02.01 22:10 607 0
쇼타로 연습기간이 2개월 정도야?6 02.01 22:10 281 0
에셈 디엠 캐스팅 이렇게 옴 83 02.01 22:10 39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