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6l 13

[잡담] 나 진짜 과사에 머리 깨는 사람 아닌데;(원빈) | 인스티즈

이사진은 너무 너무임...너무 꼬순내가 사진을 뚫어 너무 뻬이비잖아... 내가 낳을걸... 진짜 볼때마다 머리가 너무 아파..



 
익인1
진짜 너무너무 귀엽고 소중해 🥹
어제
익인1
원빈이 팬들이 궁금해하고 좋아할 에피소드 가득한 어릴때 사진이랑 영상들 하나씩 풀어주는거 너무 기특함 ㅋㅋㅋㅋㅋ
어제
익인2
나도 애기별로 안 좋아하는데 원빈이 과사는 볼때마다 넘 귀여워~~ 내가 낳을걸
어제
익인3
애깅🥹
어제
익인4
얼굴 동그랗게 가까이서 찍은 게 부모님의 사랑도 느껴지고....
팬들이 재밌어할 에피소드 담긴 사진 가져온 센스에...
이걸 명절에 올려준 원빈이 맘도 예쁘고...

어제
익인5
이불에 둘러쌓여서 진짜 아가냄새ㅠ
어제
익인6
내복아가 ㅜㅜ
어제
익인7
너무 소즁해ㅠㅠ
어제
익인8
넘 귀여워ㅠㅠ
어제
익인9
귀야워ㅜㅜ 4-5살일줄 7살인게 더 귀여우ㅜ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236 01.30 14:421717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챌린지 88 01.30 23:021705 46
플레이브이번이 첫 하라메인 플둥이들 손! 76 01.30 23:221233 0
드영배중증외상센터 하루만에 다 보기 가능해??57 01.30 13:184299 0
엔시티엠디 중에 젤 잘샀다고 생각하고 만족도 높은 거 뭐야? 54 01.30 08:584590 0
 
어머 스키즈 댄스라차 나오네 01.30 18:25 32 0
앤톤 으르렁 직캠 썸네일 이 순간을 포착하다니ㅋㅋㅋㅋ10 01.30 18:25 352 24
제니 노래 나와?3 01.30 18:25 73 1
하루만 출근하면 다시 쉬는데 왜이렇게 우울핑일까4 01.30 18:25 61 0
브리즈 좋아 라이즈 좋아 정성찬7 01.30 18:25 293 3
빈말이 없는 고양이ㅠㅠㅠ3 01.30 18:25 82 1
파스모 모바일 앱 오류떴는데.. 다른사람카드가 등록됨… 01.30 18:25 21 0
마플 나는 내부적으로 외부적으로 난리쳐도 라이즈만 보고5 01.30 18:25 370 9
도영 윈터 2521 직캠 주겠지?4 01.30 18:24 160 2
지금껀 현장꺼 내보내주는거야? 01.30 18:24 17 0
OnAir 투바투 두 곡이 끝인 거야?6 01.30 18:24 172 0
다니엘 최애 직캠 썸네일 ㄹㅈㄷ 01.30 18:24 36 0
페리페라 개웃기다ㅋㅋㅋ도영정우 게시물에 재현이 이모티콘달아줌8 01.30 18:24 500 3
투바투는 락 계속 해줬으면 좋겠다6 01.30 18:24 119 0
OnAir 미연 개예쁘다1 01.30 18:24 41 0
OnAir 혹시 지금 곡 팬송이야? 제목이 뭐야?6 01.30 18:24 107 0
OnAir 우기 이쁘지않음?2 01.30 18:23 23 0
OnAir 저거 팬송인가?1 01.30 18:23 72 0
앤톤 으르렁 직캠 ㄹㅇ 오바가 아니라 피지컬 감동 미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0 01.30 18:23 1174 42
OnAir 투바투가 너무 잘한다…1 01.30 18:23 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