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OnAir 현재 방송 중!
단체로 아예안주는줄알앗는데 그거아니었잖아
매년 얘기나오는데 왜 안바뀌나몰라


 
익인1
아 ㅇㅈ;
23시간 전
익인2
광수 있을때 ㄹㅇ 줬어야함 개인대상도ㅠ안줄거면
23시간 전
익인3
그러면서 미우새 받았던게 진짜...
23시간 전
익인4
국내 최장수 리얼버라이어티
명분도 충분한디 ㅋㅋ

23시간 전
익인5
10주년에 줬어야됨 ㄹㅇ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198 14:4212381 0
드영배/마플 엥 탑 타노스 캐해 뭐임.....?137 7:1821712 0
엔시티엠디 중에 젤 잘샀다고 생각하고 만족도 높은 거 뭐야? 48 8:583838 0
더보이즈첫콘뽀들 자리티즈하자📢❤️ 44 19:2781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규빈 나비잠(Sweet Dream) 커버 39 20:311055 28
 
OnAir 쇼타로 귀족 수달같애1 17:23 47 1
OnAir 5세대 무대 잘 봐서 검색해 봤는데 입덕 못하겠다3 17:23 255 0
OnAir 나는 강강술래 파트가 너무 좋아 17:23 18 0
마플 라이즈는 무대가 늘 똑같아서22 17:23 742 0
킥플립이랑 앤팀 챌린지 찍었네???1 17:23 79 0
OnAir 성찬 분명 나보다 어린데 왤케 오빠같을까..?3 17:23 87 0
OnAir 원빈은 진짜 깔끔하게 잘생겼다2 17:22 99 6
OnAir 쇼타로 댄브 날라다닌다 17:22 25 0
OnAir 와 원빈...2 17:22 84 8
쑥쑥에 제니??????? 17:22 25 0
OnAir 무대 세트는 회사에서 준비해주는거지???1 17:22 87 0
이렇게 생긴 여자연예인 누구있을까9 17:22 91 0
마플 ㄹㅇㅈ 헤어 샵을 바꾸는게 나을거 같음20 17:22 509 0
와 명절에 포타올라오는거 너무좋아 1 17:21 45 0
OnAir 붐붐베 리믹스를 너무 많이 들었나 17:21 38 0
OnAir 제라보 다 다른 느낌으로 좋다1 17:21 51 0
OnAir 지금 뭐하고있어?1 17:21 25 0
OnAir 아나 리믹스 생각나 ㅋㅋㅋ 17:21 9 0
OnAir 나 너무 리믹스에 절여졌나봄 붐붐베 17:21 29 0
엔시티 콜라보 무대 차잌ㅎ4 17:21 600 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