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사중에 엠씨랑 날짜는 제일 잘 정해놓고
베테랑 엠씨들이라 톤도 좋고 진행도 매끄러운데
상 억지로 만들어내는 게 제일 거부감 느껴지고
누가봐도 얘가 받겠다! 싶은 거에서 적중하는 게 거의 없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