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5l
너무너무쭈음


 
익인1
ㅁㅈ
4개월 전
익인2
진짜 과한거 없이 다 매력있고 포인트있어서 좋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미지의서울 왜캐 30대를 어리게 묘사하지304 13:3216258 0
드영배/마플폭군의셰프 박성훈 하차시킨거 너무했다고 생각해?137 06.01 14:4010883 0
드영배미지의서울 재밌어?112 06.01 21:2814559 0
드영배/마플으 담배피는 연예인들 개 많네 진짜102 06.01 13:5727151 0
드영배뚱뚱한사람들 냄새가 그리 많이나나..74 06.01 16:1315007 0
 
오청이 그렇게 재밌어?6 05.28 12:44 121 0
정보/소식 "배우 김소현입니다" 없었으면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굿보이' 홍보 성공 (뉴스룸) .. 05.28 12:43 6093 0
근데 폭싹 폭로중에 젤 신기한게 겨울씬 찍는데 엑스트라들 내복도 안준거...11 05.28 12:41 4345 0
폭싹은 결국 6백억 얘기나올수밖에 없긴하네8 05.28 12:38 2318 0
마플 폭싹수호단들 입꾹닫6 05.28 12:38 284 0
박보영 아이유 팔레트 나온다고 한 거 아니었음? 분명히 사진 봤는데6 05.28 12:38 990 0
마플 폭싹 시간나면 보려 했는데 안보길 잘했다 05.28 12:37 57 0
마플 별개로 ㅁㅍ좀 달아 05.28 12:37 32 0
폭싹 속았수다 감독이 워낙 네임드라 이번에 용기있게 터뜨리는 느낌이야1 05.28 12:36 853 0
미지의 서울 너무 재밌다…………..1 05.28 12:34 136 0
마플 이런 문제 터지면 연예인들이 그런것도 아닌데 왜 자꾸 연예인한테만 그래…?8 05.28 12:34 289 0
폭싹속았수다 스태프,엑스트라분들은 실명걸고 공론화하고 싶으신거네..7 05.28 12:33 3078 0
마플 폭싹 감독 인성 그쪽판에서 유명한가본데5 05.28 12:32 318 0
나인퍼즐 반응. 좋아?1 05.28 12:30 80 0
12부작도 좋지만 16부작들도 많아졌으면 좋겠다1 05.28 12:29 68 0
마플 폭싹 주연배 등장하면 스탭들 착해졌다는게 ㄹㅇ 짜침4 05.28 12:27 455 0
폭싹속았수다 폭로 보니 대중들 그리 입방아오르던 출연료 이슈 다시 대두될듯12 05.28 12:26 5757 1
요즘 다들 무슨 드라마 보닝22 05.28 12:24 149 0
요즘 드라마 시대극이 유행인가3 05.28 12:24 190 0
폭쌍 키링 왤케 품절이야 🥹 05.28 12:24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