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OnAir 현재 방송 중!
온 사람들은 다 챙겨줘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257 01.30 14:4220942 0
플레이브이번이 첫 하라메인 플둥이들 손! 89 01.30 23:221673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챌린지 91 01.30 23:022040
드영배 김재원 언젠가 뜬다61 01.30 18:2312596 0
더보이즈첫콘뽀들 자리티즈하자📢❤️ 56 01.30 19:271180 0
 
OnAir 순서가 뒤바뀐거 아님?3 01.30 00:25 88 0
OnAir 아 연말시상식 마무리 유느 소감으로 마무리 해야 되는데 01.30 00:25 27 0
OnAir 아 저건 또 뭔 상이노 01.30 00:25 21 0
OnAir ㅜㅜ 아까 강지 둘이 얘기하는거 좀만 잡혀도 좋네1 01.30 00:25 37 0
OnAir 아니 왜케 금방 내려가는 느낌이지 01.30 00:25 26 0
OnAir 엥 시청률 프로그램상은 또 모임?3 01.30 00:25 72 0
OnAir 미우새 챙겨줄려고 별 상을 다 만드네 01.30 00:25 30 0
OnAir 유재석은 어쩜 저렇게 말을 잘 하지?????1 01.30 00:25 33 0
OnAir 최고시청률 저거는 그냥 미우새상이네 01.30 00:25 45 0
OnAir 런닝맨 상받는거 왜 눈물나냐 1 01.30 00:25 26 0
OnAir 최고 시청률 프로그램상 새로 생긴거넼ㅋㅋㅋㅋㅋㅋ16 01.30 00:25 261 0
OnAir 지금까지 습스 연예대상 수상 정리 (대략) 3 01.30 00:25 112 0
OnAir 멤버들이 좋아해줬음 좋겠다ㅠㅠㅜ 01.30 00:24 41 0
OnAir 유느 대상 ..부탁드려 01.30 00:24 29 0
OnAir 솔직히 이 상이 찐이야 01.30 00:24 73 0
OnAir 와 말을 어쩜 저렇게 하지 01.30 00:24 78 0
OnAir 대상 똑바로 줘라 진짜 01.30 00:24 23 0
OnAir 유재석 진짜 말 잘하고 무게 있다 01.30 00:24 68 0
OnAir 유재석은 정말 말을 너무 잘함 01.30 00:24 58 0
세뱃돈 졸업(?)한 애들아 너네 몇 살까지 받았어?5 01.30 00:24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