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OnAir 현재 방송 중!
못줘서 안달임?그정도 프로아닌거같은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삐그익? 삐그덕 삐그익? 삐그덕716 13:499054 0
연예/마플요즘 메보급 멤버가 없는 거임 아님 그냥 고음 없는 노래가 유행인 거임?428 13:5113408 0
드영배/마플 김혜윤 인기상 받고 팬들한테 온 유료소통376 13:0529366 12
플레이브/정보/소식 2025 PLAVE Asia Tour [DASH: Quantum Leap.. 84 14:013229
백현/정보/소식 5/19 컴백🎈컨셉포토 레버리 버전 63 14:00982 38
 
밑에 저거뜨는데 계속 저장 눌러야되는거지?2 04.29 15:41 115 0
n인으로 변경하시겠습니까? 04.29 15:41 28 0
skt 사고 문자 왔는데 나만 지금 온건가?6 04.29 15:41 85 0
이거 연타하면 되는거 맞긴해?2 04.29 15:41 79 0
신유는 피지컬이 어떻게 이러지7 04.29 15:40 260 3
야외 페벌 가는데 샌들보단 운동화가 편하겠지?4 04.29 15:40 79 0
키움 히어로즈, 1일 고척 롯데전 가수 'DOHA' 시구 04.29 15:40 106 0
이런 모에화는 어케 찾는거야 04.29 15:40 149 0
나 트위터하면서 맘찍 400개 처음 받아봐...2 04.29 15:39 150 0
헐 됐다8 04.29 15:39 443 0
대구익 있어? 박정희 동상 어케 생각해8 04.29 15:39 112 0
엥ఠࡇఠ 총알브라자 할바에는......6 04.29 15:39 69 0
아이C 계속 전화오는 번호 뭔가 싶어서 검색했는데4 04.29 15:39 263 0
공방 양도는 얼마 정도가 적당해? 04.29 15:39 26 0
이용권 결제만 되고 아티 선택창조차 안뜸2 04.29 15:38 53 0
다들 본진 키알 해놔??7 04.29 15:38 33 0
아 샤갈 이런거 왜케웃기냐 나는3 04.29 15:38 197 1
거대즈니 하트깨질가봐 복원도 겁남1 04.29 15:38 33 0
근데 버블 결제하면 첫구독 메세지만 받고 결제전까지 온 메세지는2 04.29 15:38 249 0
성찬 원빈 버블하길 너무 잘했듬,,,,,,,,,10 04.29 15:38 3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