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OnAir 현재 방송 중!
아니 어쩌다가....? ㅇㅁㅇ


 
익인1
그러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은 진짜 적당히 멀리서봐야됨294 05.11 14:1926891 12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21 05.11 15:559456 2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2 05.11 15:5414420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70 05.11 21:051396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5 05.11 20:001354 36
 
버블 저장됐는데 왜 하트 깨져있지4 04.29 16:41 165 0
정보/소식 하이브, 1분기 매출 첫 5000억 돌파…"창사 이래 최고치”21 04.29 16:41 595 0
근데 은석이 버블 진짜 좀 예상 밖임19 04.29 16:41 1545 12
한한령 풀리면 일본에서 하는 것처럼 중국앨범도 내고 활동도 하려나?5 04.29 16:41 79 0
난 겸덕노력해서 따로 겸덕질계정도팠는데 04.29 16:41 18 0
라이즈 버블 배경 공유해줄브리즈으..7 04.29 16:40 193 0
소희 열심히 연습중이겠지?2 04.29 16:40 154 1
'아조씨' 추성훈, 롯데칠성 핫식스 모델로 발탁 04.29 16:40 28 0
버블 오픈날은 서버 웬만하면 다 터져서 04.29 16:40 57 0
지금 무슨플이야??5 04.29 16:39 244 0
스키즈 승민 귀여운거 다들 보고가라7 04.29 16:39 203 1
요즘 겸덕이 많아?????8 04.29 16:39 102 0
하 저장 됐다 샤갈ㅜ 04.29 16:39 29 0
6인권사고 아티선택하는데 안되서 다시깔았더니10 04.29 16:39 119 0
마플 ㅍㅁ관계성 어필을 해도 모자랄판에3 04.29 16:39 157 0
보플은 언제 예상이야3 04.29 16:39 66 0
좀 사이좋게 교류하자 제발3 04.29 16:38 135 0
빅히트 차기가 젤먼저나오네9 04.29 16:38 394 0
패스앱 지금 안되는거 맞아?3 04.29 16:38 50 0
마플 공방가는거 개귀찮고 싫어짐 이제1 04.29 16:38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