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236 01.30 14:421717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챌린지 88 01.30 23:021705 46
플레이브이번이 첫 하라메인 플둥이들 손! 76 01.30 23:221233 0
드영배중증외상센터 하루만에 다 보기 가능해??57 01.30 13:184299 0
엔시티엠디 중에 젤 잘샀다고 생각하고 만족도 높은 거 뭐야? 54 01.30 08:584590 0
 
스키즈 이 장면 느좋인데2 01.30 19:10 164 0
라이즈 붐붐베 때도 팬인 익 있어?8 01.30 19:10 312 0
엔드림 수식어가 "알사탕시티드림"인 이유를 알려드립니다8 01.30 19:10 206 0
드림이들 엔딩 때 어딨었어??6 01.30 19:10 130 0
스키즈 자컨 보면 멤버들이 그날 무대보고 동선 바꾸고 하던데3 01.30 19:10 174 0
있지 예지 비주얼 뭐임? 진짜 놀랬어 2 01.30 19:10 95 0
올해 가요대제전 여자 엠씨 누가 할지 궁금해2 01.30 19:09 96 0
프롬 멤버십 하는 익들 있어? 메세지 말고11 01.30 19:09 38 0
장하오 엔딩 너무 묭한강아지잖아ㅋㅋㅋㅋㅋ9 01.30 19:09 169 1
아니 은석 직캠 썸네일 개잘생겼네5 01.30 19:09 264 5
윈터 이것좀봐2 01.30 19:09 82 0
마플 송지효 이게 사과임?29 01.30 19:09 1952 0
이제노 버블 제가 쏩니다5 01.30 19:09 87 0
아 제노랑 해찬이 무대에서 가위바위보 겁나 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01.30 19:09 138 0
마플 송지효 인스타 보고왔는데4 01.30 19:08 279 0
정우 이 부분에서 걍 말을 잃음7 01.30 19:08 176 0
은석 직캠 왜 세로직캠으로 보라는지1 01.30 19:08 129 2
와씨 니키야2 01.30 19:08 45 0
제니 이웃집 수달 구독자인가봄 01.30 19:08 118 0
마플 플무 논란도 화제성이 있어야 문제시 되는구나8 01.30 19:08 1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