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예뻤어 화자 미련 0인거같아? 68 02.10 10:373839 0
데이식스하루들은 덕메있어? 46 02.10 18:321371 1
데이식스대전풉니다 87 21:45865 0
데이식스대전 막콘 풀게!!! 66 20:51992 0
데이식스 밥프레이드 천만이다 32 9:222282 9
 
플로어 계속 서있오..?! 1 02.01 20:56 161 0
2구역 3열 시야 3 02.01 20:53 318 0
혹시 오늘 영현이 인라 때 폰 기종 얘기했어?? 2 02.01 20:53 250 0
10구역 시야 있는 하루? 8 02.01 20:50 154 0
내가 아는 앉은방이는 얜데 3 02.01 20:50 233 0
8구역 시야 궁금.. 8 02.01 20:50 136 0
원필이 군대 얘기하는 얼굴이 너무 잘생겨서 계속 듣고싶어졌어.... 1 02.01 20:50 82 0
원필이 계속 말라가는거같은데 사실 너무 잘생겨서 행복합니다 미안합니다... 9 02.01 20:49 281 0
부산 무대 02.01 20:47 101 0
이거 뭔 상황이야? 넘어졌어?ㅋㅋㅋㅋㅋㅋㅋ 10 02.01 20:46 566 0
벡스코근처에서 영종도 스카프본사람... 3 02.01 20:45 101 0
오늘 아왜 할때였나? 영현이 화음 진짜 잘넣두라 2 02.01 20:43 86 0
나비컨페티 엄청많어 16 02.01 20:42 375 0
호옥시 에프구역 시야사진있는 하루 있을까!!!!! 02.01 20:41 24 0
콘서트 후기 5 02.01 20:40 317 0
원필이 요즘 계속 19년도 느낌나 7 02.01 20:39 164 0
b구역 13열 시야욥~! 6 02.01 20:38 292 0
쏘남자... 2 02.01 20:37 110 0
마플 콘서트에 ㅌㅌㅁ 데멀 들고오는 심리가 뭐야? 29 02.01 20:37 799 0
엠디 수량제한 있었어 ? 4 02.01 20:36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