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OnAir 현재 방송 중!
흠..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이지아, 조부 친일파 논란에 입열었다 "후손으로서 사죄…부모와 연 끊었다”[전문]247 12:1619016 30
드영배 와 김민희 완전 만삭인데??192 10:4634859 0
엔시티 위시 [달글] 데뷔 1주년 기념 LIVE #Our1stWISH 🪽 969 19:262320 3
플레이브 빌보드 차트 계정에 플레이브 올라왔어! 64 5:304757 2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멤트 60 14:173146 40
 
디지털 디톡스 좀 하려고 핸폰 줄이려는데 뭐가 좋을까 방법 좀 강구해줘 익들아20 02.20 12:54 167 0
오 하츠투하츠 무신사 02.20 12:54 135 0
헐 서재페 레이 나오네5 02.20 12:54 1025 0
키키 이 멤버가 막낸가?6 02.20 12:53 449 0
쇼타로 입술은 정말 유명한 부리임5 02.20 12:53 238 2
블핑 투어 수용 인원 이 정도라는데4 02.20 12:52 469 0
은석 팬 있니12 02.20 12:52 251 0
마플 노래 잘하는거랑 라이브 잘하는 거랑도 별개 같음13 02.20 12:52 247 0
엔하이픈 성훈 5년전에 선수은퇴무대 했다는거 봤는데4 02.20 12:51 349 0
지디 콘서트 양도 절대 못받아?? 5 02.20 12:51 236 0
마플 아 여자로 그만 좀 앓아라 2 02.20 12:51 146 0
러브어택 더 떠야하는 노래 같은데2 02.20 12:50 90 0
혹시 츄 팬들아 응원법 사진 있을까?? ㅜㅜ 하울는 구햇는데 스트로베리러쉬가 안 나온다.. 02.20 12:50 21 0
키키 사진같은거 저장하고 싶은데 어디서 구할수 있는거야?6 02.20 12:49 99 0
해찬아5 02.20 12:48 328 3
지디 F1 싱가폴 그랑프리 공연 선다는데???9 02.20 12:48 464 0
마플 노래 잘 못하는거 숨기는 게 진짜 회사 역량차인듯2 02.20 12:47 149 0
트와이스가 트와이스를 너무 사랑해 02.20 12:47 110 0
장터 혹시 데이식스 대전콘 첫막 교환가능하신분 02.20 12:47 57 0
소시 수영이 키 이렇게 커짐?24 02.20 12:46 23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