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OnAir 현재 방송 중!
8살때부터 내밥친군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이건 오히려 역효과 크게 날거같은데340 05.11 19:5520468 0
연예/정보/소식 [단독] 아이유, 차은우 손잡고 5월 컴백•••역대급 비주얼 합 예고96 7:0510569 24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87 05.11 21:052903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73 05.11 20:001732 39
인피니트27 10주년이 끝나기 전에 너여야만해 vs Kontrol 46 05.11 23:45702 0
 
이기광 14년전 광고랑 어제자인데2 05.05 11:06 231 4
지성 왜 웃수저지ㅋㅋㅋㅋㅋㅋ2 05.05 11:05 214 0
휴닝가 이 말 넘 웃긴데1 05.05 11:05 181 0
아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05 11:03 74 0
82메이저 노래 추천해주실분 ㅜ 뭘봐가 넘좋습니다2 05.05 11:03 77 0
마플 아니 진짜 진지하게 저 초록글에 댓글에 팬이 아니라던데7 05.05 11:02 221 0
지디랑 이수혁 안닮았는데 닮은거 신기해1 05.05 11:02 387 0
마플 난 우리 독방 갈수록 정떨임5 05.05 11:02 207 0
연준이 수빈이ㅋㅋㅋ 둘 다 먹짱인데 장르가 달라서 서로 이해 못해ㅋㅋㅋ1 05.05 11:02 247 0
제왑 트레일러 이거 진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2 05.05 11:02 166 0
마플 스타쉽은 접대해서 애꿎은 애들 인생까지4 05.05 11:00 280 0
조인성, 어린이날 맞아 보육원에 운동화 선물•••5년째 치료비 후원까지 [공식] 05.05 11:00 86 0
혹시 마데워치 지금 절대 못구해...? ㅠㅠㅠ6 05.05 11:00 405 0
티파니 영, 서울 팬콘 성료•••"믿어주고 안정감 줘 감사”1 05.05 11:00 249 0
"삭발 스님 역할·1억 원 보시" 이승기, 2025 불자대상서 수상 05.05 10:58 288 0
재희 힙합이랑 락발라드? 잘할거같음1 05.05 10:57 334 0
마플 초록글 아이돌 댓글에 팬있던데3 05.05 10:57 225 0
마플 스타쉽 서바4 05.05 10:56 205 1
마플 진짜 본진 아니면 탈케하고싶다 05.05 10:56 34 0
아기 때 사진 없어서 지금 사진 보내주는 12 05.05 10:55 8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