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OnAir 현재 방송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김하늘양 父, 여야 대표·장원영 조문 요청…"꼭 와달라"603 02.12 11:3834066 0
플레이브플리들 다 안아 140 02.12 18:113684 8
드영배2월~3월드 이중에 뭐뭐 볼거야?142 02.12 17:286031 0
제로베이스원(8) 플챗 x보고 해봤는데 된다!(홈아이콘(?)) 69 02.12 14:124478 2
백현🌕🙏 45 02.12 22:34750 10
 
근데 좋아하는거랑 별개로 창작욕구가 드는 씨피는 따로 있나봐 02.04 19:42 91 0
홍장원 차장한테 기자가 생각의 변화가 있냐고 물어보니까ㅋㅋㅋㅋ 02.04 19:42 237 0
풀하우스 안 봤는데 송혜교 미쳣다2 02.04 19:42 60 0
플레이브? 핫하네 남돌이야?6 02.04 19:41 1111 0
인터파크 컴 두개로 창 하나씩 띄워놔도2 02.04 19:41 63 0
최애왼인데 이런 경우도 있나?20 02.04 19:41 222 0
위에화도 남차기 나온데 ?2 02.04 19:41 225 0
윈터가 릴스에 올린 커버곡 8 02.04 19:41 265 0
마플 뜨지도 못하고 락세타는돌 파는게 가장 처참한듯5 02.04 19:40 140 0
마크 연생때 식비 개많이나왔겠다1 02.04 19:40 169 0
아까 낮이었나 어떤 글에서 저장한건데 글을 잃어버려서...3 02.04 19:40 83 0
아이브 이서 레블 하트 앵콜 3 02.04 19:40 276 1
OnAir 홍차장 윤한테 인사했는데 윤 앞만 봤대5 02.04 19:40 139 0
마플 뉴진스 의료기록 유출이 계약해지 사유?31 02.04 19:39 597 1
장터 내일(2/5) 오전 11시 인터파크 용병 구합니다(뮤지컬 웃는남자) 02.04 19:39 42 0
지금 홍차장님 증언 라이브로 볼 수 있는 곳 있어?6 02.04 19:39 133 0
그럼 최애왼러들 양자택일 해보자 23 02.04 19:39 228 0
내 씨피자랑 02.04 19:39 57 0
하투하 지우 목소리 왜 이렇게 좋아 02.04 19:38 144 0
마플 진심 우리판 일당백정병2 02.04 19:38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