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자기들끼리 파티같음
분명 사람들사이에서 요즘예능 재미없다는 소리
몇년전부터 나왔는데 재미없는 프로그램
왜 돈써서 자꾸 연명하는지도 모르겠고..
옛날엔 진짜 신선한사람들 나와서
프로그램이 재미있어서 밥먹으면서 보고그랬는데
진심 몇년전프로그램 유투브로 돌려봄
그러면서 꾸역꾸역 연예대상으로
친목 상 주고.. 누구를 위한 연예대상..?
아싸리 자기들도 시청률 안나오는거 알면
그냥 안했으면 좋겠는데..
시청률안나오고 잼없어도 솔직히 새로운게 나와야
발전이 있는건데 죄다 뭐하나 이목끌면 따라하고
그럼 머리도 어느순간 보다가 질려서 또 안봐
오히려 거부감듬. 애정있게 보던 프로를
고대로 옮겨왔는데 더 노잼이라..
물론 쓰던사람 써야 리스크가 줄지만
진짜 재밌는 프로가 많아졌음좋겠다...
내나이대 사람들이 나오는 프로가 재밌지
재미도 없는 아저씨들 결혼시키는 프로그램
솔직히 개노잼이야.. 연애랑 결혼도 관심없는 세대인데
돌싱. 문제아. 육아하는 프로그램이 첨에만 재밌지
계속 재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