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OnAir 현재 방송 중!
시청률상을 뒤로 보내는거봐ㅋㅋㅋㅋㅋㅋ


 
익인1
그니까ㅋㅋㅋㅋㅋ시청률이 앞에 나와야지 순서 뭐임
9일 전
익인2
그러게 당황스러움 ..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210 02.07 21:4415323 3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09 0:291716
연예/정보/소식어도어 측 입장 전문105 02.07 16:088337 3
데이식스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47 02.07 22:021929 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성찬 to the UK 43 02.07 19:021423 24
 
OnAir 시청자가 뽑은 프로그램에도 vcr 좀 ㅜㅋㅋ 01.30 00:26 50 0
OnAir vcr부터 성의 차이 봐ㅋㅋㅋㅋㅋ 01.30 00:26 25 0
프로그램도 그렇고 이름따라 가는게 맞는듯 01.30 00:26 81 0
OnAir 최고시청률만 이렇게 띄워주는거임..? 01.30 00:26 36 0
OnAir 발표부터 다르네 ㅋㅋ 01.30 00:26 29 0
정보/소식 미우새 시청률30 01.30 00:26 2207 0
OnAir 얼씨구1 01.30 00:26 43 0
OnAir 런닝맨은 이런 영상 안 만들어줬잖아 01.30 00:26 67 0
OnAir vcr까지ㅋㅋㅋㅋ2 01.30 00:26 47 0
OnAir 최고시청률상 젤 뒤로 배치한거봨ㅋㅋㅋㅋㅋㅋㅋㅋ1 01.30 00:26 57 0
OnAir 진짜 대우 레전드네... 01.30 00:26 20 0
OnAir 심지어 영상도 만들어? 01.30 00:26 22 0
민지 느좋1 01.30 00:26 156 2
OnAir 와 이것만 화면으로 발표해주는거 개티난다 진짜 01.30 00:26 37 0
OnAir 갑자기 작년에 이상민이 프로그램상 받을때 자꾸 러닝맨이라 했던거 생각남1 01.30 00:26 85 0
OnAir 런닝맨은 투표상 조회수상 아니면 안주는구나 01.30 00:26 41 0
OnAir 아 진짜 미우새 너무 꼴보기 싫은데1 01.30 00:26 58 0
OnAir 런닝맨 20주년까지 해야되는데 01.30 00:26 28 0
OnAir 왜 시청률이 더 뒤에 받음?1 01.30 00:26 50 0
OnAir 안연석 그러지마세요 제발3 01.30 00:26 1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