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차주영 5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37l
후반부에 안돌아갈때 부터는 진짜 동태 그잡채야..
앞부분 다시 보고있는데 너무 신기함 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진심 눈이 텅비었어
3일 전
익인2
인생이 뜻대로 안됐을때 나오는 눈빛...
3일 전
익인3
ㄱㄴㄲ 나름 눈빛 말랑했는데 걍 동태 됨...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김대호 퇴사한 이유가 있구나100 02.01 16:1231689 6
드영배주지훈 공개연애 한적있어?64 02.01 19:0118039 1
드영배이종석 나온 드라마 w 아는 익 있어?60 02.01 19:233498 0
드영배 중증외상팀 짐 싼 거에서 성격 보여51 02.01 21:0214065 1
드영배/마플 지수 연기 괜찮은데?50 02.01 17:295293 0
 
옥씨는 1화 봤을때 대체 이 속도로 나머지 어떻게 끌어가려고 하지? 했는데3 01.30 01:00 163 0
옥씨, 체크인한양 재밌어?9 01.30 01:00 123 0
ㅋㅋㅋㅋ다들 후회하는 사람이 꽤 있구만12 01.30 00:57 1358 0
아 중증 괜히 봄… 01.30 00:57 168 0
신과함께3 나온대?8 01.30 00:55 377 0
신과함께 1이 재밌었어 2가 재밌었어?3 01.30 00:55 45 0
마플 범죄자 눈감아줄 거면 제발3 01.30 00:54 116 0
체크인한양 홍재온입니다1 01.30 00:54 40 0
마플 도덕적 해이면 괜춘 위법적이면 안괜춘1 01.30 00:53 42 0
하이에나 vs 사랑은외나무다리5 01.30 00:53 102 0
옥씨 성윤겸도 다른 사람이라 그랬잖아 ㅅㅍㅈㅇ..?4 01.30 00:53 169 0
나 순애남주 좋아해서 주지훈 필모중에 석지원이 최애캐야3 01.30 00:51 260 0
추영우도 여우상이구나6 01.30 00:50 341 0
옥씨 재밋어서 진짜 머리 뜯고 싶음.....9 01.30 00:50 80 0
마플 근데 캐릭터가 그냥 매력있으면 다 보게됨.. 01.30 00:49 38 0
신과함께 1 신파 개오지는데5 01.30 00:42 297 0
옥씨 성윤겸 왜 안 돌아가는거야? ㅅㅍㅈㅇ4 01.30 00:42 302 0
백강혁이 마취과 빌런한테 소리칠때마다 넘 좋음2 01.30 00:39 171 0
니네 자꾸 추영우 추영우 거리길래4 01.30 00:39 662 0
하씨 성윤겸 초반 눈빛 유죄 아니냐 ㅅㅍㅈㅇ 01.30 00:38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