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OnAir 현재 방송 중!
ㅠㅠㅠ


 
익인1
그래그래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김하늘양 父, 여야 대표·장원영 조문 요청…"꼭 와달라"603 02.12 11:3834066 0
플레이브플리들 다 안아 140 02.12 18:113684 8
드영배2월~3월드 이중에 뭐뭐 볼거야?142 02.12 17:286031 0
제로베이스원(8) 플챗 x보고 해봤는데 된다!(홈아이콘(?)) 69 02.12 14:124478 2
백현🌕🙏 45 02.12 22:34750 10
 
마플 사람들이 글을 안읽나? A를 묻는 글에 전혀 연관없는 B를 대답하고있어 02.04 20:57 47 0
굥 탈모있음?2 02.04 20:57 55 0
콘서트 끝나고 빨리 나가야되면1 02.04 20:57 41 0
OnAir 홍장원 발언 할 때마다 굥 얼굴 울그락불그락 했을 거 상상하니까1 02.04 20:56 114 0
플레이브 뮤비 잘못하면 짜칠 수 잇는데1 02.04 20:56 934 1
OnAir 홍장원한테 마음껏 얘기하세요하고 02.04 20:56 105 1
OnAir 온에어 뭐보는중? 02.04 20:56 65 0
소희 이 옷 정보 아는 솨람,, 02.04 20:56 169 0
OnAir 이진우는 답변도 안 할거면 헌재 왜 갓냐 02.04 20:55 42 0
OnAir ...홍장원 논술점수 100점 맞을 듯...3 02.04 20:55 216 0
난 죽을 때까지 save를 외칠 거야4 02.04 20:55 101 0
큰방익들아 이거 둘 중에 뭐 살지 골라주라7 02.04 20:55 75 0
홍장원이 6시간 떠들면 6시간 흥미롭게 들을 수 있을 듯 02.04 20:55 30 0
와 진짜 피크민 노란색 닮았다 02.04 20:54 146 0
OnAir 나 홍? 그사람 누군지 모르고 걍 듣기만 했는데 말 진짜 조리있게 잘한다 ㅋㅋㅋㅋ1 02.04 20:54 112 0
개인적으로 퀴어물이랑 BL이랑 확다른거 ( 29 02.04 20:54 725 0
신용카드 만드는거 생각보다 복잡하네ㅠ 02.04 20:54 111 0
OnAir 아니 홍차장 추워서 입술파래졌어ㅠㅠ 02.04 20:53 57 0
OnAir 재밌는 이야기 해줄까요? 02.04 20:53 97 0
혹시 이번주 엠카 사녹7 02.04 20:53 1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