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1400번대였는데 막콘 a구역 2개 잡음 4 20:14 396 0
바보도사랑합니다~ 하면서 점점 오는 거 칵 1 20:14 18 0
마플 관계성팬들 때문에 관계성 안좋아질수가 있다는걸 20:14 63 0
아직도 대기가 만명이야 20:14 54 0
나만 아역들 모아서 보고싶음? 20:14 31 0
툽 수빈이 눈가가 붉은 거 피부가 얇아서 타고난 거래9 20:13 502 0
다들 안성재 유튜브 하는거 알았어??1 20:13 20 0
대전사람인데.....못가는거여요...???? 10 20:13 295 0
돌들 셀카 얼마나 찍을까1 20:13 15 0
안되겠다 센터장 재민이로 하자 20:13 23 2
난 신의 손이다 우하하 10 20:13 69 0
12월부터 굿즈 팔아서 얼마벌었게ㅎㅎ11 20:13 127 0
마플 근데 큰방 팬 없는 돌한텐 막말 쩌는구나...15 20:12 235 0
마플 요즘 신인 여돌만 나오면 눈에 띄게 이쁜애는 없네라고 비꼬는 정병들이 좀 있어보임 20:12 19 0
제베원 막내사랑 개껴3 20:12 145 0
지큐가 영원히 정우 화보 영상들을 낋여줌 6 20:12 72 0
카드값걱정했는데... 쓰잘데기 없는 걱정이였네 3 20:12 74 0
고윤정 수지 최근에 뜬 스틸컷 느좋이었는데7 20:12 830 0
백현 자컨보고 추억에 젖은 익들 몇년생이야2 20:12 67 0
우르르타임 왔니? 9 20:12 5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