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OnAir 현재 방송 중!
저 인간이 원인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185 02.07 21:4412709 3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09 0:291473
연예/정보/소식어도어 측 입장 전문100 02.07 16:086960 3
데이식스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45 02.07 22:021563 0
숑톤 오랜만에 마베 출쳌해보자🐶🧡🐶 39 02.07 15:10442 5
 
이제 패스트 딜리버리 안 풀리나 02.06 04:00 38 0
타멤 넴드인데도 좋은 넴드분 있어 02.06 03:59 239 0
마플 팬트윗에 정병짓하고 긁혔냐는게 제일 어이없음1 02.06 03:58 88 0
내사랑은 외계에 진짜 재밌다ㅜㅜ!!! 2 02.06 03:57 114 0
내가 소름돋는거 알려줄까8 02.06 03:57 421 0
독방에서 배송비만 받고 포카 나눔(?)해도 되나8 02.06 03:56 187 0
식스센스 새 시즌 하네1 02.06 03:52 53 0
인티에 포인트가 있어? 어디서 봐?4 02.06 03:52 52 0
트레저 누구보다 양키같은 스타일링인데 알고보니 모범생임2 02.06 03:52 118 0
마플 ㅌㅇㅌ 심각해지긴 한듯12 02.06 03:52 417 0
마플 베몬 조은데 02.06 03:51 93 0
개큰일남 나 연하는 눈에도 안들어왔고 덕질할 생각도 없었는데5 02.06 03:51 293 1
마플 노래나 연기도 솔직히 관심있어야 02.06 03:51 55 0
헐 티켓거래 할때 나만 누가 비싸게 산다해도 거파 안 함..?3 02.06 03:51 202 0
마플 엔시티로 엮지 말라는거 웃기다9 02.06 03:51 702 0
나 내 최애 넴드분 활발해지셔서 기분 좋음… 02.06 03:50 45 0
나 가끔 강강술래 때 유우시4 02.06 03:50 397 0
쟈니 근데 진짜 동글동글 막내애기들 엄청 귀여워하는듯9 02.06 03:49 685 0
본진 타멤 최대넴드 개인팬인줄알았거든?3 02.06 03:48 300 0
지금 듣기 조은 노래 추천해 주십쇼8 02.06 03:48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