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OnAir 현재 방송 중!
하 ㅠㅠㅠㅠ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130 05.05 22:237094 0
연예/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8 05.05 12:009521 36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44 05.05 23:158007 1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5 05.05 22:012052
백현/정보/소식 5/19 컴백💟 컨포 레버리 버전 72 05.05 14:001491 41
 
마플 ㅇㄴ 태도 말 나오는거 가지고 팬아니면 말 얹지마라 하느거 웃기네..16 04.23 13:53 312 0
포카 욕심없고 스스로 팔기도 귀찮아서 포카마켓 처음 가입해서 팜 04.23 13:52 61 0
마플 톡파원에서 ㅅㅋㅇ가 좋아하는 음식 치즈볼이래서 타일러가8 04.23 13:52 792 0
마플 며칠가겟노 걍 나가있으셈 04.23 13:52 55 0
마플 그냥 태도 고쳐라 한 마디 했는데 신난 사람 됨13 04.23 13:51 271 0
마플 간절하지않은가봐.... 일본갈텐데 ... 말나봐서 보고왔어 ...4 04.23 13:51 174 1
헐 너네 이거 봤어?20 04.23 13:51 2826 0
마플 저러다 그냥저냥 지는거지 뭐 04.23 13:51 47 0
마플 그 일본십덕아저씨들이 여돌들 귀뚫는거에 엄청 예민하잖앜ㅋㅋㅋ4 04.23 13:51 138 0
응도 진짜 귀엽다... 04.23 13:51 19 0
원빈이 부끄러워서 숨소리 커지는거 ㄱㅇㅇ7 04.23 13:50 434 9
얘들아 부모님 모시고 다낭갈거면 무조건 패키지임?47 04.23 13:50 939 0
마플 컬투쇼는 ㄹㅇ 츄가 고군분투하긴하더라2 04.23 13:50 373 0
일본영화 보다가 놀랐음5 04.23 13:50 377 1
마플 슴돌은 화제도 잘되는데 마플도 오래가는듯7 04.23 13:49 137 0
마플 근데 위시는 데뷔 한지 얼마 안되서도 말 나옴6 04.23 13:49 661 0
마플 컬투쇼 봤는데 ㅊ가 걍 개불쌍했음 ㄱㅌㄱ도 불쌍해하는게 느껴졌음7 04.23 13:48 453 0
댓글 많은 작품은 이유가 뭘까 11 04.23 13:48 187 0
마플 한명이 꾸준히 쓰는건가 비슷한말로 엄청 까네5 04.23 13:48 115 0
마플 오 여긴 올때마다 마플밭인듯4 04.23 13:47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