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OnAir 현재 방송 중!
으아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구준엽 인스타 슬프다101 02.06 21:4525852
연예/정보/소식 구준엽 인스타 글 업데이트94 02.06 21:546047 46
플레이브yg 다들 몇장 샀어..??? 45 12:01431 0
데이식스첫콘 풀면 가져갈 하루 있으려나?? 68 02.06 21:492313 0
엔시티/정보/소식 NCT 도영, 생일 맞아 3000만 원 기부 선행..결식아동 지원 [공식].. 40 10:531483 28
 
아 밖에서 사람들이 눈사람 만들면서 노는데3 01.30 02:31 163 0
언행불일치 갑1 01.30 02:30 318 0
마플 솔직히 꽃남시절 윤지후 머리이상했음..3 01.30 02:29 85 0
나 해찬이가 너무 쥬아..2 01.30 02:28 219 7
르세라핌 올해 언제 컴백해??2 01.30 02:28 342 0
이시간에 배고파4 01.30 02:28 71 0
샬롱드립에 해원이나왔으면 좋겠다ㅠㅠ 01.30 02:28 38 0
해외팬미팅투어 도는 프로 런닝맨 말고 없지???1 01.30 02:27 101 0
지예은 아파트 무대 좋았어??5 01.30 02:27 766 0
마플 동태되서 팬들 다 떠나면 그 돌은 후회할까?5 01.30 02:26 156 0
지예은 진짜 너무 귀욥다 01.30 02:26 160 0
마플 본진 탈덕했는데 팬튜브 계폭할지 말지 고민이야9 01.30 02:26 294 0
이런 느낌 연핑크? 블러셔 추천해줘3 01.30 02:25 294 0
더보이즈 트리거 왜 엠카 무대가 없어?2 01.30 02:25 136 0
지디 유느 대상소감 좋아요 눌렀었넼ㅋㅋ5 01.30 02:24 1079 0
티파니 나혼자서, 마비노기 노래 좋음 01.30 02:24 81 0
마플 최애 열애설 나만 알기 vs 나 빼고 이 세상 사람들 다 알기9 01.30 02:23 192 0
나는 아직도 미남이시네요 수건남 정용화 봤을 때 설렘 못 잊어2 01.30 02:22 45 0
뉴진스 어제 가대전 의상 데뷔때 안무영상 착장 참고했나봐 미친1 01.30 02:22 433 0
이 사건을 아는 사람: 너무 무서워 이게 무슨밈이야??2 01.30 02:22 4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