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OnAir 현재 방송 중!
나경은님 부럽다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 부럽다
12일 전
글쓴이
ㅠㅜㅠㅠ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권은비 카페 가격 무난하다고 하는데308 02.10 18:365394 0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6572 16
드영배내배우 홍보로 나간다면 핑계고 VS 짠한형124 02.10 21:379049 0
라이즈 우리 2분기 정규야!!!!!!!!!! 79 02.10 15:475388 38
인피니트 성규 우현 엘 밥사효 나오나봐!!! 54 02.10 19:492202 10
 
나 옛날에 아이브 I AM 자주 듣게된 이유가1 02.04 23:01 202 0
명재현이 너무 귀엽게 생김1 02.04 23:01 170 6
검은수녀들 무대인사 벌써 끝난거야? 이제안해? 무인안뜨네ㅠㅠ 02.04 23:01 31 0
나 진짜 에셈 어케 했냐는 글 볼 때마다37 02.04 23:00 2601 28
정보/소식 국내 갤럭시 S25 첫 개통자에게 주어진 상품16 02.04 23:00 2407 0
마플 2ne1너무 돈독 오른거 티남ㅋㅋㅋ9 02.04 23:00 490 0
오늘 밤똘즈 모음4 02.04 23:00 67 2
근데 윤석열 살 좀 빠지지 않았어???4 02.04 23:00 93 0
성찬이 얼굴 진짜 미쳤다8 02.04 22:59 296 3
빅뱅 팬들아 지디팬들아4 02.04 22:59 329 1
OnAir 마약이랑 윤석열이랑?1 02.04 22:59 176 0
에엥 127 티셔츠 이제 못 사????7 02.04 22:59 330 0
누가 계정 팔았길래 오늘 가는곳마다 계정 팔았다고올라오지1 02.04 22:59 225 0
정국 솔로 월투하면 어느정도 돌지 그냥 궁금함4 02.04 22:58 243 0
마플 엥 아이돌학교는 최종 1위를 조작으로 탈락시킨거임?4 02.04 22:58 149 0
마플 엔 재현 집돌이야?30 02.04 22:58 524 0
마플 검찰 왜 있지1 02.04 22:58 48 0
정우랑 시온이 서로 무리하고 계셔22 02.04 22:57 1190 4
개좋다 미쳤다 02.04 22:57 66 0
소통어플 며칠 오고 그러는거는 다 일일이 세는거야???3 02.04 22:57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