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OnAir 현재 방송 중!
진짜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들 5세대 취향 씨피 뭐야? 321 05.24 23:096943 0
연예근데 문재인이 그렇게 못했어..?247 12:325709 0
연예19요소조금..) 내씨피는 진짜 키스를 했어 132 2:0110698 2
드영배개 펑펑 울었던 한국 작품 하나만 적어봐223 1:495769 0
플레이브너네 플브곡중 딱 한곡만 들어야되면 뭐고를거야? 101 05.24 22:271435 0
 
티켓팅 용병 사례 앙딱정 해드림 ~ 13 05.20 15:12 250 0
마플 팩트만 말하자 하면 남미새라고 조롱하면서 몇시간동안 플 태운애들1 05.20 15:12 82 0
...........오늘같이 습한날 몸통만한 가습기 틀어둔 팀원15 05.20 15:12 388 0
데블스 플랜 현준이랑 현규 절친됐대1 05.20 15:12 155 0
투어스 지훈 텃팅 영상 새로 떴어,,,🥹5 05.20 15:12 130 0
투표하고 왔엉 05.20 15:12 20 0
생리 원래 생리대 차고있으면 잘 안터져? 아니면 그거랑 상관없음…?9 05.20 15:11 266 0
라이즈 잉걸 백백백 돌아가면서 커플링곡하려나버네6 05.20 15:11 374 0
오늘 기분 개째짐 엔정우 닮았단 말 들엇음5 05.20 15:10 99 0
마플 녹취록까지 나왔는데3 05.20 15:10 184 0
우와 인티에 업자진짜 많나부15 05.20 15:09 829 0
와 은석 진짜 말도 안 되게 잘생긴 사진 올라옴..11 05.20 15:09 543 8
엔시티 라스타트 다시 보고 싶은데4 05.20 15:09 90 0
성찬이 셀카 보면서 드는 생각.......4 05.20 15:09 108 2
마플 여기서도 여자가 01이니 부터 시작해서 루머 개많이 얘기했잖아2 05.20 15:09 86 0
헐 이번주 멍또캣이야?💚10 05.20 15:09 478 1
cj 대한통운 선거일 휴무 안 해?? 05.20 15:09 38 0
익들은 쇼츠 홍보나 챌린지 보고 빠진 노래 있음?? 05.20 15:08 39 0
정리글 그럼 손흥민 일 정리해보면172 05.20 15:08 21264 5
서양은 확실히 태닝한 피부를 좋게보는듯3 05.20 15:08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