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잡담] 가대전 혜인이가 들고있는 팬 빙키봉 짱귀닽ㅋㅋㅋ | 인스티즈

[잡담] 가대전 혜인이가 들고있는 팬 빙키봉 짱귀닽ㅋㅋㅋ | 인스티즈



 
익인1
ㄱㅇ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대세' NCT 마크, 50억 '논현 브라이튼' 갭투자했다272 15:1821377 0
플레이브/OnAir 2504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은호💜💗❤️ 924 19:48602 4
드영배똑부러진 이미지 배우들 누구 있어??64 15:572094 0
데이식스 쿵빡 팬즈샵 재판 공지 44 15:012489 1
더보이즈 얘들아 선우 얘기 이거 봤니... 46 15:342187 19
 
Mnet Plus '숨바꼭질', NCT WISH 두 번째 플레이어로 출격1 04.04 11:20 320 2
OnAir 나 진짜 바보인듯 04.04 11:20 109 0
OnAir 피청구인은 국회를 배제의 대상으로 삼았으며 민주주의와 조화된다고 보기 어렵다1 04.04 11:20 63 0
OnAir 지금까지 말 잘하다가 약간 윤석열쪽 이해한다고 해줄때만 말 더듬네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4.04 11:20 199 0
OnAir 그럼에도 불구하고 04.04 11:20 78 0
OnAir 물 마셔도 돼요.. 04.04 11:20 48 1
OnAir ㄹㅇ 맞아요 04.04 11:20 23 0
OnAir 관용 자제 대화 이런소리 하지마세요 04.04 11:20 81 0
OnAir ㅋㅋㅋㅋ 국짐이 거부권 맨날 써대는데 대화는 무슨 04.04 11:20 44 0
OnAir 근데 탄핵 찬반 시위 장소 완전 다른 곳이야?5 04.04 11:20 125 0
OnAir 아 진짜 맞말만해서 속 시원하다 ㅋㅋ 04.04 11:20 35 0
OnAir 점심시간인데 사람들이 안나와ㅋㅋㅋㅋㅋ 04.04 11:20 108 0
OnAir 한편으론 윤석열이 모지리인게 얼마나 다행이야1 04.04 11:20 67 0
OnAir ㅇㅈ 04.04 11:20 36 0
OnAir 나 눈물날거 같아 04.04 11:20 49 0
OnAir 탄핵정식 다시 짜야겠다2 04.04 11:20 155 1
OnAir 한국말 끝까지 듣기 시험이네 ㅋㅋㅋ1 04.04 11:20 100 0
OnAir 근데 문형배 재판관 중도임? 뭐임?6 04.04 11:20 416 0
OnAir 응 야당이 그러는게 야당탓만이 아님 04.04 11:20 153 0
OnAir 난 이미 속이 뻥~상태임 04.04 11:20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