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OnAir 현재 방송 중!
뿌듯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전라도는 왤케 민주당 지지가 높은거야?? 궁금556 06.03 20:0426835 3
연예/마플 현재 심각하다고 말나오는 스우파 리더 계급 미션 노래312 06.03 23:3919150 0
연예 배우 박해미 인스타216 06.03 18:4816338
드영배 아이유 팬들이랑 소통하는 거 봐85 06.03 15:4511825
데이식스 쿵빡 Young K - Close To You (The Carpenters co.. 57 06.03 18:013731 11
 
정보/소식 이수정 오늘의 페북 3개1 05.28 17:07 191 0
아 잠들었는데 김문수가 전화해서 깸9 05.28 17:07 51 0
마플 남돌이면 어쩌고 이해안감ㅋㅋ9 05.28 17:07 86 0
마플 ㅇㅅㅍ 팬덤6 05.28 17:07 128 0
춘식이 그립톡 골라주라..17 05.28 17:07 135 0
마플 ㄹㅇ 인티에서 찐으로 타격 없었으면 이미 앓는 글 잘만 올라와야 함1 05.28 17:07 107 0
마플 건물 시세차익 크면 투기라고 하더니4 05.28 17:07 64 0
진심 아이돌중에 젤 이뿌덩4 05.28 17:06 773 0
제베원도 일본 가는거야?5 05.28 17:06 386 0
마플 여기 ㅇㅅㅍ팬 별로 없는거 맞아11 05.28 17:06 158 0
마플 솔직히 나는 2만 안 적혀있어도8 05.28 17:06 127 0
아이유 언니 다음 뮤비 어디쯤 왔나요 05.28 17:05 39 0
마플 2찍 아니라고 우연히 2적힌 빨간옷 한 번 입었다고 사람을 매장시키려고 하네10 05.28 17:05 154 0
마플 타격 없고 유입 많고 돈 많이 벌어요~ 싶으면 왜 부들대고 있는 거임? 05.28 17:05 82 0
마플 걍 막말로 김문수 애첩이니 이런 말 돌고 있는데1 05.28 17:05 117 0
엔플라잉 6시에 신곡나와🤯2 05.28 17:05 37 0
마플 솔직히 여돌이니까 쉴드 엄청 많은거지 05.28 17:04 80 0
마플 아 진짜 마플안달고 말투 티나는거 어디서 들어온 한남이지 05.28 17:04 20 0
아세아 가수석없어?1 05.28 17:04 58 0
마플 아 지금 정병 겁나 끼네1 05.28 17:04 43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