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OnAir 현재 방송 중!
사실 요즘 챙겨보는 예능이 하나도 없어서 딱히 별생각 없었는데 유느 스무번째 대상받은거 왜이렇게 좋지 너무너무 축하드려요ㅠㅠㅠㅠ


 
익인1
유느좋아하면 틈만나면 진짜 재미있어ㅠㅠㅠ
4개월 전
글쓴이
안그래도 틈만나면 반응 좋은거같아서 밥친구로 틀어보려구!!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전라도는 왤케 민주당 지지가 높은거야?? 궁금555 06.03 20:0426617 3
연예/마플 현재 심각하다고 말나오는 스우파 리더 계급 미션 노래310 06.03 23:3918777 0
연예 배우 박해미 인스타215 06.03 18:4816078
드영배 아이유 팬들이랑 소통하는 거 봐83 06.03 15:4511512
데이식스 쿵빡 Young K - Close To You (The Carpenters co.. 57 06.03 18:013716 11
 
근데 여돌페스도 왼른 용어써? 5 06.01 01:06 196 0
아니 잠깐만 내 프뮤 빨간맛이었잖아?3 06.01 01:06 85 0
마가리나 빠가리나 06.01 01:06 95 0
디스코드 스마트티비에서 볼수있어? 06.01 01:05 14 0
마플 ㅍㅁ 점점 답답해진다 1 06.01 01:05 64 0
마플 일멤들 비음이 심하구나5 06.01 01:05 125 0
드림 뮤비 촬영 맞는거같지2 06.01 01:05 197 0
마플 최애만 보고 덕질하는게 제일 좋은거같음2 06.01 01:05 56 0
나만 인스타 메모 노래올리는거에 나비소녀 없니1 06.01 01:04 29 0
늦덕이라 도영이 라이브 웃남으로 처음 들었었는데3 06.01 01:04 175 0
마플 아이유보단 블핑 방탄이 훨씬 돈 많이 벌겠지?11 06.01 01:04 548 0
최예나는 데뷔초에는 귀여웠는데13 06.01 01:04 1063 0
연차 오래되고도 데뷔때랑 멤버수 그대로 유지되는 그룹들 대단한거같아 06.01 01:03 104 0
백업의 민족답다 진짜1 06.01 01:03 110 0
도영이 목 긁으면서 하드락 부르는거 보고싶음3 06.01 01:02 136 0
방탄 군백기 10일 남은거 실화냐ㅋㅋㅋㅋㅋ2 06.01 01:02 130 0
남초에서는 이준석 당선확률이 높다고 생각하네11 06.01 01:02 211 0
하투하랑 아일릿는 어디가 메이저야? 3 06.01 01:02 185 0
다들 네이버 아이디 끝번호 자기 년생써?2 06.01 01:02 91 0
다 불끈 상태에서 플래쉬 키고 셀카찍어봐.........13 06.01 01:02 1172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