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이젠 다 인정할 정도로 커리어도 쌓았고 걱정될 거 없을 정도로 높이 올라갔는데 영원히 후배들 걱정하고 코미디 걱정하고 버라이어티 걱정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은 진짜 적당히 멀리서봐야됨294 05.11 14:1926891 12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21 05.11 15:559456 2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2 05.11 15:5414420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70 05.11 21:051396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5 05.11 20:001354 36
 
고래 트비 실시간으로 봤던 사람들 너무 부럽다...4 05.05 01:42 66 0
코ㄷ ㅓ ㄱ들 있어??한달에 돈얼마나써 아니면3 05.05 01:41 50 0
와 스엠 너무해 저 귀여운 라이즈 인형들을 랜덤으로.. 05.05 01:40 147 0
마플 가끔 진짜 개패고싶은 호모녀 주접들 봄 10 05.05 01:40 278 0
아이들 컨셉 너무 기대된다 05.05 01:39 53 0
하 나 성찬이 이 아기시절 사진 볼때마다 이순철생각나ㅠㅠㅋㅋㅋ 05.05 01:39 308 0
마플 솔직히 인기가요 mc들 옷3 05.05 01:38 160 0
오오사키 쇼타로.. 내 모든 기준과 취향을 부수고 사랑하게됐지만 먼저 온 정.. 4 05.05 01:38 374 5
매형 만나는자리짤 본인이 직접 말아주는 아이돌2 05.05 01:38 480 0
마플 장원영 때문에 국내에서 미우미우가 떡상한거야?27 05.05 01:38 377 0
어린이날이니까 내가 제일 조아하는 05.05 01:38 80 0
파과 vs 야당 뭐볼까4 05.05 01:37 68 0
마플 최애는 질투가 적을거같아? 많을거같아?9 05.05 01:37 66 0
하아아아 미연 너무 이쁨 05.05 01:36 39 0
원빈이 버블 사진 라인업 좀 봐6 05.05 01:36 598 5
위시 칭구들 버블 답장기능 모르는거같지?11 05.05 01:36 978 0
와 원빈이 이거 봤음?7 05.05 01:34 614 5
마플 생각해보니까 감히좌 어케 됐을까1 05.05 01:34 106 0
어린이날 기념 최애 아기사진 자랑해조9 05.05 01:34 309 0
엠카에서 올려준 성한빈 귀엽다9 05.05 01:33 379 1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