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0l

시간대 구성원 장소 생각해봤을 때 그렇게 풀어내는 게 말이 안 돼



 
익인1
유재석 진가는 다인원일때 더 빛이남
21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같으면 에어부산 문 열려고 안했을거 같아?204 14:4212719 0
드영배/마플 엥 탑 타노스 캐해 뭐임.....?139 7:1822096 0
엔시티엠디 중에 젤 잘샀다고 생각하고 만족도 높은 거 뭐야? 48 8:583912 0
더보이즈첫콘뽀들 자리티즈하자📢❤️ 44 19:2784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태래 규빈 나비잠(Sweet Dream) 커버 39 20:311136 29
 
정보/소식 '김계란 걸그룹' QWER, 고작 1200원 벌었다고? 전소연 경악한 쥐꼬리 정산38 21:52 2089 0
와 김지웅 인별사진12 21:51 396 2
OnAir 영지도 도경수의 꾸중을 피할 순 없었다ㅋㅋㅋㅋㅋ2 21:51 89 0
OnAir 행님 뭐하니 왤케 슬픔1 21:51 50 0
만약 조국 대표님께서 대법원 기적적으로 무죄 받으셨다면3 21:51 54 0
OnAir 난 영지가 진짜 너무 좋아1 21:50 25 0
마플 박진영이랑 고인물들 빨리 jyp 나가야함1 21:50 79 0
OnAir 이이경 운다 ㅠㅠㅠㅠㅠ1 21:50 58 0
제노마크사랑해요💚💚💚 감동실화2 21:50 110 0
OnAir 도경수 스윗해 21:49 19 0
유느가 교정하지말라셨어 나중에 다 돌아온대..96 21:49 3290 2
시온이랑 재현이 자주쓰는 머리띠ㅋㅋㅋㅋㅋㅋ저거 편한가???4 21:49 263 0
OnAir 영지 텐션 안오르니까 그냥 순딩이네1 21:49 49 0
방금 유나 카리나 설윤 무대 봤는데 21:49 51 0
와 요번 나솔 영자 말투 어디서 들어봤나 했더니 21:49 13 0
OnAir 내가 영지였으면 저렇게 안 함3 21:48 163 0
파묘 본 사람들아 얼굴달린 뱀 죽인 남자는 어케 됨?6 21:48 123 0
마플 엔시티 생파 현실적으로 몇석이 적당한거같음?27 21:48 478 0
마플 병크멤 활동 안할때 좋았는데2 21:48 93 0
정보/소식 BTS 정국 'GOLDEN', 뉴질랜드 '골드' 인증 획득…글로벌 음반 시장 강타3 21:48 30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