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_enter/94946105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6l
태영이 말대로 청수현 밖에서는 도망노비라 첩 삼는 거 아니면 방법이 없는데 도련님 입장에서는 평생동안 유일하게 사랑한 여자를 첩 삼는다는 게 어이없는 거라고... 결국엔 다 버리고 남편되는 걸 택하는 게 ㄹㅈㄷ라고..


 
익인1
미슐랭
4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개월 전
글쓴이
그 몇화인진 모르겠고 태영이가 승휘 외지부 해주는 편에 나옴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영화판 진짜 망햇나?...199 06.14 15:3331483 0
드영배 전독시 스틸컷85 06.14 15:2412505 0
드영배드까알 최고는 뭐였어? 기대안했는데67 06.14 11:396790 0
드영배미지의서울 이제 막 보는데 고딩아역 걍 본체들 쓰지58 06.14 21:189555 1
드영배ㄱ몽 ㅈ무비 이런 드라마 요약 유튜버한테40 06.14 17:098219 0
 
육성재 차기작 일상물 ㅅㅊ5 06.09 18:13 289 0
쌍방구원이 정확히 뭘까...?1 06.09 18:11 44 0
허들이 낮아서 그런가 광장 잼따 ㅋㅋㅋㅋㅋ2 06.09 18:10 48 0
살롱드홈즈 이거 잼써보인다 06.09 18:09 24 0
굿보이 보다가 느낀건데 보검소현 로코 보고싶다5 06.09 18:09 277 0
변우석 인어왕자님,,,,5 06.09 18:08 412 0
마플 광장 이거는 뭐 여기저기서 죄다 베껴왔네 06.09 18:08 80 0
마플 키큰 남배들한테 잘생긴 건 아닌데 키빨이라는 말이 개웃김6 06.09 18:07 147 0
변우석2 06.09 18:07 282 0
마플 근데 변우석 글마다 그 전작 여배빠 들어와서3 06.09 18:06 289 0
마플 여배 키 중요하다고 생각해?32 06.09 18:05 540 0
오늘 드라마 모 재밌는거있남 06.09 18:04 57 0
약한영웅2 이 대사 이제 웃긴데 어쩌지1 06.09 18:03 204 0
마플 송혜교 실망스럽다 06.09 18:03 118 0
마플 아 새로운 조합 기대했는데 06.09 18:02 68 0
광장 봤는데..진짜 토 목까지 나왔어..9 06.09 18:02 3756 0
변우석 탬버린즈 몇시에 뜨지4 06.09 18:01 286 0
마플 근데 정병들은 방영전인 드라마도 망염불 외는구나 06.09 17:59 55 0
온에어 뭐니? 06.09 17:59 61 0
남배우한테 키가 많이 중요해?24 06.09 17:58 482 0
추천 픽션 ✍️
by 김민짱
  " 학생, 학생! "" 아, 씨. 머리 좀 그만 때려요. "" 인마, 우리 때는 몽둥이로 맞으면서 컸어. "" 아, 또 라떼 얘기. 그만 좀 하면 안 돼? "" 안 돼, 는 반말이고. "피어싱을 주렁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by 한도윤
“지원자 분은 우리 회사에 오면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저는 입면 디자인도 하고 실시설계도하고 해외 국제 공모전에도 나가고 싶고 어떻게든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그걸 다 이룰수 있다고 생각하세요?”“넵. 최선을 다해..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