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8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은 진짜 적당히 멀리서봐야됨293 05.11 14:1926344 12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19 05.11 15:559221 2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1 05.11 15:5414009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69 05.11 21:051339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5 05.11 20:001332 36
 
똘병이의 스타성 때문에 항상 사고 싶었는데 긴다리 애기들 보니까 사슴도 사고 싶다 05.05 12:01 39 0
연휴가 너무 달다4 05.05 12:01 38 0
지금을 직금이라고 발음하는거 사투리임??5 05.05 12:01 151 0
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7 05.05 12:00 9669 36
아 보넥도 유닛명 이거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1 05.05 12:00 255 4
"키즈돌 그 이상" 버비, 실력으로 증명할게요 [입덕가이드③] 05.05 12:00 50 0
휴닝남매 굿바이베이비 실환가 아 개웃기다3 05.05 12:00 135 0
마플 초동 땡겨쓰기 솔직히 내 본진도 하는데2 05.05 11:59 200 0
'평균 15.4세' 버비만의 '추구미'를 소개합니다 [입덕가이드②] 05.05 11:58 36 0
폰 3개월 썼는데 배터리 이거 맞음?2 05.05 11:58 68 0
아니 보넥도 이한 애기때 사진 보게 됐는데1 05.05 11:58 241 5
장하오 아기시절 너무 귀여웡4 05.05 11:57 226 1
앤톤첼로 변천사 미친듯20 05.05 11:57 563 40
윤석열 근황6 05.05 11:57 197 0
츄 요즘 진짜 개느좋…1 05.05 11:57 228 2
아니미친 >>야구직관중 군만두 바람에날라가다<<9 05.05 11:56 1228 0
소시 gee생각나서 무대영상 보고왔는데1 05.05 11:56 82 0
2010년생부터 2012년생까지•••'전원 중학생' 버비, 한계 아닌 무기 [입덕가이드①] 05.05 11:55 37 0
앤톤한테 으르롱<<하는거 으르렁을 으로롱이라고 발음해서 그런거임??ㅋㅋㅋㅋ8 05.05 11:55 562 16
아니 김문수 한동훈 토론 개웃겼었음 다시 생각해도2 05.05 11:54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