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잘생겼어!


 
익인1
조만간 대상도 가능할 듯 재능있음
3개월 전
글쓴이
오?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
3개월 전
익인1
그 조만간이 진짜 조만간이 아니라 그만큼 예능을 잘한다는거야! 센스도 있구 눈치도 빠르고 언변도 조아서 한 6,7년 뒤에누 예능에 자리잡을 느낌이란 소리입니다 ^^
3개월 전
익인2
아 예
3개월 전
익인1
왜…? 혹시 키 싫어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186 05.05 22:2312832 0
연예/마플근데 지금 백상 욕먹는거는 이해가 안되네요.....109 0:5410028 1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97 05.05 23:1516194 1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7 05.05 22:012455
백현/정보/소식 5/19🌙 레버리 컨셉포토 65 05.05 20:00555 39
 
미디어 유시민: 출산은 삶의 주체들이 내리는 실존적 결단이다 04.29 14:19 36 0
위시도 한 세시간 후에 오길...1 04.29 14:19 523 0
결제는 두시 되자마자 했는데 왜 인원이 안떠요 04.29 14:19 23 0
마플 팅겨서 대기시간 다시 늘어남 04.29 14:19 13 0
결제는 햇는데 멤버선택 오류는 어떻게해? 7 04.29 14:18 202 0
인티 나만 느리니 04.29 14:18 5 0
이현우는 진짜 이현우다.... 04.29 14:18 26 0
성찬아ㅜㅜ1 04.29 14:18 28 0
성찬버블 다시 돌아와주서ㅓ 고마워...1 04.29 14:18 111 0
일하다 성찬 버블보고 오열중 04.29 14:18 78 0
아니 버블 서버 제대로 구축 안하냐고요 04.29 14:18 77 0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이거 기다려?3 04.29 14:18 69 0
성찬이랑 버블하는데 마음 이상해 감동적임1 04.29 14:17 91 0
아티스트 선택하고 싶어요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2 04.29 14:17 37 0
쌰갈 132분 뭔데 요 ㅜㅜㅜ 04.29 14:17 14 0
아티스트 선택이 안 뜨면 어떻게 해? 5 04.29 14:17 43 0
132분 미칫나..... 04.29 14:17 12 0
아니 얘네 내 돈만가져감2 04.29 14:17 95 0
위시들아 저녁에 와주라 그때쯤이면 다들 됐겠지..... 먼저 오지마 ㅈㅂ2 04.29 14:17 164 0
버블 첨 해보는데 도파민 맥스 04.29 14:17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