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엄청난 호감이어도(팬 직전) 따로 덕질을 안 하면 좀 식거나 팬 안 되고 호감 정도로만 남더라고
근데 덕질하면 얼마나 힘든지 알아서 하기 싫은데 배우가 너무 좋아서 덕질을 하고 싶음(?)
이전 덕질을 너무 열심히 했어서 지쳐가지구...ㅎ
나도 내 맘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