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어케 사람이 뿌앵이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아이돌은 진짜 적당히 멀리서봐야됨294 05.11 14:1926891 12
연예신라면 투움바 맛없다는 글 많네..? 개마쉿던데 221 05.11 15:559456 2
드영배후아유에서 육성재 남주혁 어느 캐가 더 인기 많았어?212 05.11 15:5414420 2
데이식스다들 오늘 무슨 반이였어요~? 70 05.11 21:051396 0
백현/정보/소식 𝟧/𝟣𝟫 컴백💤 ɢᴇᴛ ᴛᴏ ᴋɴᴏᴡ ᴋᴋᴜʀᴜ 65 05.11 20:001354 36
 
위버스 아이디로 쓰는 이메일 본인꺼 아니어도 상관없지??1 05.05 13:04 66 0
집안 도배랑 장판 새로 하려고 짐정리 하는중인데 이게 맞나?8 05.05 13:04 117 0
하투하 키에 비해 비율 ㅈ 좋다12 05.05 13:03 1183 0
3세대 씨피명 중 가장 노빠꾸 갑은 여기지 3 05.05 13:02 637 0
태하랑 연준이 챌린지 떴다...15 05.05 13:02 709 0
미디어 투바투 연준 X 태하 Love Language 챌린지 🔒❤️12 05.05 13:02 415 5
정보/소식 이재명 지지층 96% "지지 변함없어"...대법원 판결에도 이탈 미미7 05.05 13:01 247 0
최근에 츄가 개콘에서 입고나온 착장 05.05 13:01 32 0
대통령 누가 될 거 같아? 05.05 13:01 51 0
레벨은 아무리들어도 배드보이 원탑인듯 05.05 13:01 31 0
마플 내최애알페서들 왜 양지인척 하는걸까 4 05.05 13:00 184 0
어린이날 기념으로 오늘 뜬 아일릿 과사들3 05.05 13:00 282 0
걍 김문수 한덕수 이재명 이렇게 대선토론 보고싶음 빨리3 05.05 12:59 151 0
안농운이면 모를까 나 경기도지사야 가 단일화를 할까4 05.05 12:59 72 0
김문수 덕수랑 같이 대선 나가자!!!!! 05.05 12:58 41 0
요즘 돌덕질 시들해지고 장난감 리뷰 영상 보는데 어린이들 05.05 12:58 84 0
아기 태래 애착인형이 마시마로라니7 05.05 12:58 209 0
오석준 대법관 파묘 '접대 검사'엔 면죄부, 800원 횡령 버스기사는 해고…'같은 판사.. 05.05 12:57 54 0
아이유 기부액도 기부액인데 기부처도 세심하다1 05.05 12:57 235 0
타팬인데 이로하 과사 ㅈ 귀엽다 …6 05.05 12:56 43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