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0l
주먹밥 찍먹


 
익인1
맛있겠다 근데 첫입은 꼭 계란찜같은것부터 먹어!! 속 뒤집어질라
8일 전
익인2
한입만🤤
8일 전
익인3
같이 먹자!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국민가수' 송대관, 오늘 별세…"지병 있었다"154 02.07 10:5315241 0
드영배 혜리 드라마 찐 GL 이네??????? 퀴어베이팅이 아니였136 02.07 13:1022187 6
하이라이트 다들 티켓팅 성공기원 약 먹구가💊🍇 113 02.07 13:062014 0
플레이브믐뭄이들은 누구 잡이야 101 02.07 15:122777 0
제로베이스원(8)하오 아는외고 예능 출연 77 02.07 14:255065
 
마플 내돌도 걍 음원사재기했음 좋겠다...4 02.06 17:06 114 0
OnAir 요원 의원 어쩌고ㅋㅋㅋㅋ짜쳨ㅋㅋㅋ1 02.06 17:06 76 0
영상 찍다가 재난문자오면 소리 날라가잖아2 02.06 17:05 30 0
팥붕러들 팥들팥들하네4 02.06 17:05 84 0
마크가 제가 사랑하는... 하니까 제노가 하늘 가르키는거 개웃겨3 02.06 17:05 302 0
지금 플 개웃겨서 좋다12 02.06 17:05 178 0
겨울엔 귤이지2 02.06 17:04 67 0
블핑 지수도 슈붕파더라 02.06 17:04 83 0
동글동글 찹쌀빵에 치즈 넣으면 02.06 17:04 17 0
솔직히 붕어빵 정병 빙수 팬들인거 티남ㅋㅋ14 02.06 17:04 185 0
팥붕러들 말넘심3 02.06 17:04 72 0
마플 환승연애 요즘한다는거 재미없나? 화제1도안되는 느낌5 02.06 17:04 112 0
당장 내일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막이고 02.06 17:04 77 0
도넛이 최고야7 02.06 17:03 63 0
락스타이제노 미친1 02.06 17:03 70 0
꽈배기 사랑해3 02.06 17:03 59 0
와 호떡 국적 논란 떴네23 02.06 17:03 868 0
팥호빵 너무달아 02.06 17:03 14 0
마플 게이들은 게이 연예인들 아는데 아웃팅이라47 02.06 17:03 2041 0
장터 내일 7일(금) 예사 티켓팅 도와주실 용병 구해요!! (사례⭕)4 02.06 17:02 1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