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스무살(가수) 5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예사 티켓팅 무통장vs상품권4 l 연예
  새 글 (W)       
l조회 233l
뭐가 더 나아??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1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엉
3개월 전
익인2
예사 무통장 됨?
안돼서 상품권 충전하던거 아녔어??
3개월 전
글쓴이
나도 첨이라서 모르겠는데...! 독방에서 얘기하는거나 트위터에서 얘기하는 거 보니까 되는 거 같던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102 05.05 22:234718 0
연예/정보/소식 아이유 어린이날 기부78 05.05 12:008935 36
드영배 백상 한선화 홍진경 임지연 아이유 드레스164 05.05 19:2814539 0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1 05.05 22:011901 91
데이식스피날레콘 몇회 가나요 다들 82 05.05 11:163732 1
 
스엠에서 카카오가 왜 빠져??3 04.23 13:06 156 0
난 근데 결혼이란게 신기함 어떻게 50년동안 한 사람을 사랑하지12 04.23 13:05 200 0
마플 자꾸 일본 연예인 우리나라로 치면 누구야 하는 글들6 04.23 13:04 145 0
마플 지금 일본 불륜터진 남배 심지어 전과도 있었네3 04.23 13:04 147 0
마플 근데 나이많은사람들 오히려 불륜 걍 그런가보다하는거같음6 04.23 13:04 65 0
다이소가 콜라보 요청했다가 결렬난곳은 도저히 가격대가 안맞아서 그런가봄11 04.23 13:03 1178 0
ㄱㅈㅂㅇ 팬들아 포타좀 찾아줘,,,,,,10 04.23 13:03 415 0
일본 되게 뭔가 낭만적인 나라다9 04.23 13:03 431 0
마플 아니 셋 다 아는 인물들이라 진심 ㄴㅇㄱ 이 상태임2 04.23 13:03 101 0
마플 일본 연예계 이게 찬반 갈린대서 어이털림ㅋㅋ 고인 누드사진 공개 찬반1 04.23 13:03 94 0
마플 관련 1도 없는 사람 소환해서 비교질하는거 뭐냐 04.23 13:02 103 0
마플 출퇴근 루트 버스 2번에 지하철 1번이면 많이 힘들까?6 04.23 13:02 50 0
마플 일본 연예인 하나도 모르는데 이름이 너무 익숙해서 찾아봤더니3 04.23 13:01 133 0
근데 다들 일본 배우나 연예계 소식 잘안다 04.23 13:01 111 0
사토미는 우리나라로 따지면54 04.23 13:01 2726 0
대법원 왜 저래? 이재명 재판 괜찮은 건가?2 04.23 13:01 269 0
마플 열애설, 결별설까지 나고 한 5년 뒤에 상대 언급 04.23 13:01 76 0
마플 15살 많은 사람을 어케사귀냐고 ㄹㅇ……….. 04.23 13:01 36 0
햄즈니 성한빈5 04.23 13:00 352 8
스키즈 이 챌린지 개터졌넼ㅋㅋㅋㅋㅋㅋ10 04.23 13:00 263 1
처음이전9539549559569579589599609619629632964다음
 새 글 (W) 
찬성하면 신설돼요 ✅
신설 요청
24명 찬성 (목표 20명)
괴도키드
20명 찬성 (목표 20명)
(언슬전)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30명 찬성 (목표 20명)
캣츠아이
22명 찬성 (목표 20명)
포스트말론
1명 찬성 (목표 20명)
잠뜰카테고리
27명 찬성 (목표 20명)
T1발로란트방
10명 찬성 (목표 20명)
ㄱ 돌핑
9명 찬성 (목표 20명)
반출생주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아니 근데 진심으로 대상 기대한거임...? 5
2근데 좀 백상을 가요 시상식처럼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듯...? 누가 무관이든
3 정보/소식 유튜브 댓글로 본 일반인들이 아이돌 "라이브"무대 보고 느끼는것 1
4걍 실트 눌러보면 답 나와 7
5흑백 인기 체감 못하는거 너무 신기함 11
6타팬들 입장에서는 드림이나 127이나 위시나 웨이션이나 그냥 다 같은 엔시티로 생각되나? 20
7ㅌㅂㅌ ㅇㅈ이 자컨에서 아필굿 했다던데 ㅋㅋㅋㅋ 6
8화제성으로 따지면 폭싹 선업튀중에 38
9 이 사람 말 너무 공감함 3
10흑백이 요식업계 살렸다는 말 ㄹㅇ인듯 3
11대도시는 왜 실트임? 3
12근데 흑백은 1화 보자마자 대박을 느꼈음... 9
13아 보넥도 어린이날 사진때문에 엄마찾는거 개웃기다 4
14흑백 출연자들 화제성 아직도 안 꺼졌잖아 4
15나 회피형 ㄹㅈㄷ라 그냥 죽을 때까지 아이돌 좋아할거같아
16덱스 진짜 괜찮은 사람같다.. 9
17이번에 보넥도 전곡에 운학이 7
18냉부해 다시해서 가족들이랑 불편하지않게 재밌게 볼수있는 3
19 와 태국은 이제 케이팝 좋아할필요없겠는데 태국아이돌 개예쁘다 5
20흑백요리사 나온지 6개월 지났대
1 전부문 욕심내다가 하나도 못받은거임..? 7
2 백상 넷플 애프터파티 귀엽닼ㅋㅋㅋㅋㅋㅋ 14
3 오늘 내기준 여배 이둘이 제일 아름다웠어.. 12
4 아이유 백상 수상자 단체사진 찍기전에 엄청 빨리 퇴장했네..ㅜㅜㅜ 7
5 박정민 인스스개웃김ㅋㅋㅋㅋ 2
6 변우석 아이유 인사하는거 옆모습 살짝 13
7 흑백 대상 댓글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
8 너희는 흑백 대상 예상했음??? 17
9 백상 안오면 상 패싱하는거 맞네 ㅋㅋ 14
10 김태리가 박찬욱 앞에서 상 받은게 묘하게 쾌감이 든단말이지 3
11 흑백은 단순히 예능프로가 아니라 요식업을 부흥시켰다는게 크지2
12 와 변우석 아이유 오늘 착장 합짤봐…19
13 근데 백상 뭔가 원탑드에 개인상 많이 주는듯..?19
14 백상 수상못하면 애프터파티 못가..?12
15 단군 이사람 대상은 폭싹 여최는 김태리 했었네2
16 김태리는 정년이 때 진짜 고생 많이 했더라8
17 임상춘 차기작 집필한다며6
18 아이유는 근데 언젠가 받지않을까
19 근데 넘나 대상 흑백예상 아녔음???12
20 예능 작품상을 흑맥을 주고 대상을 퍽싹 줫으면 말 안나왓을 듯3
1 와 인스타에서 음지의 끝판왕 아이디 발견했어.. 25
2 확실히 친구랑 애인이랑 느낌 다르네 9
3 28살에 뭐할거야 나 젊잖아ㅠㅠㅠㅠ 2
4 남편이 갑자기 양성애자라고 밝히면.. 6
5 옷 못입는데 ㅠ 이 코디 살까말까 3
6 너네 친구가 여름에 이거 하고 다니면 뭔 생각들 것 같아? 12
7 오히려 완벽한 애들이 진짜 게으름 ㅇㅇ 1
8 빗질 완료.. ㅋㅋ 5
9 천국의 계단 5분만 해도 너무 힘든데 정상이야..? 2
10 집게 큰거 작은거 3
11 월급200따리는 차사면 안된대 4
12 첫사랑 이미지가 어떻게 생긴거야?
13 70만원 주고 집 청소 했는데 5
14 사랑해 애들아~ 힘든애들 많아보이길래 예전 글 끌올할게! 2
15 근데 스토리에 올리는 것도 자랑질이라고 하는거면 2
16 일본도 사람사는곳이라 다 똑같구나
17 보통 돈주고 그거랑 관련된 물건을 살 정도면 그거 좋아하는거지? 2
18 팀원이 이직해서 퇴사한다고하면 무슨 생각들어? 10
19 자포자기한 사람,지속된 실패에 지치고 괴로운 사람 있니 14
20 5월인데 8도 실화냐 3
1 월 지출을 "딱” 100만원에 맞추세요 4
2 정호연 인스타 업뎃.jpg 2
3 충격의 투썸플레이스 어버이날 화이트 플라워 케이크 언박싱 14
4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 수상 결과
5 나이지리아 마을 추장이 된 한국인.jpg 10
6 지능이 높을수록 내향적인 이유 5
7 이제는 일반명사화가 된 브랜드 네이밍 8
8 왓챠에서 좋아요 1300+개 받은 '나의 아저씨' 리뷰 갓갓띵문 1
9 우울증 걸린사람 97%가 쓰는 말투
10 일본이 절대 공개 안하는 한글 불화
11 알고 보니 사투리였던 단어
12 30대 들어서 늘어나는 부상 사유들.gif
13 엔화가 떨어진 이유가 밝혀짐
14 ???: 아이유가 상을 못 받았다고?
15 커리어에 드라마가 단 네개 뿐이라는 김태리 수상내역.jpg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