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4l

서치 어케함? 무조건 성이나 그룹명까지 붙이는건가 번거로울거같은데



 
익인1
재현만 봐도 뭐
어제
익인2
트위터는 다른 그룹 분들 계정 뮤트하면 돼
어제
익인3
성까지 붙여서 or 별명
어제
익인4
내최애가 압도적으로 인기 많아서 오히려 동명이인인 다른 돌팬들이 불편해하더라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어제 이혼숙려캠프 이 부부 ㄹㅈㄷ네251 11:3513859 0
드영배/마플 추영우도 웃긴다 차라리 0으로 해 그리고 비계 만들어ㅋㅋㅋㅋㅋㅋ179 9:5814667 2
데이식스 쿵빡 원필 킷캣 모델..? 76 18:051072 2
플레이브십카페 마지막 방문 날짜 말해보기 62 13:42863 0
이창섭 여권 두고온 강쥐 35 11:271482 12
 
로라 진짜 개이쁘다18 01.30 13:54 587 1
나는 탈케했다가 5세대 때문에 잡혀서 돌아옴9 01.30 13:54 235 0
나도 본진 탈덕하면 그냥 01.30 13:54 27 0
내가 핑블된 이유가 약간 슴돌 성격(?) 때문도 있음5 01.30 13:54 223 0
근데 케이팝 파이 빠졌다는거 나도 동의하는데 5세대 신인들 국내 자리 빨리 잡은거 너무 신기..7 01.30 13:54 403 0
마플 마크 평소에 팬들한테 잘하지 않아??18 01.30 13:54 608 0
난 오해원-설윤 다음으로 지우 붐 올거같다 01.30 13:53 47 0
17손가혁들 특 01.30 13:53 21 0
마플 5센 그정도면 신인한테 잘해준다는건데..12 01.30 13:53 319 0
갑자기 생각난건데 엑소 데뷔전 티저떴을때 반응 어땠어?3 01.30 13:53 197 0
슴돌덕인데 트친들끼리 남연생 얘기하다가3 01.30 13:53 109 0
근데 난 내본진 앨범들이 진심으로 내취향이라 좋아 01.30 13:52 19 0
에스파 최애곡 난 드라마인거같애5 01.30 13:52 70 0
마플 요즘 보면 해외팬들이 더 오래가는거 같아11 01.30 13:52 156 0
사브리나 노래 다 넘 좋다.. 특히 넌센스 진짜 내취향1 01.30 13:52 11 0
플레이브 발전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지?42 01.30 13:51 1630 0
마플 슴 신인은 센터없이 잘 챙겨준다는데5 01.30 13:51 224 0
마플 나 지금 돌 탈덕하면 탈케한다3 01.30 13:51 43 0
좀 동글동글한 여돌 있어??10 01.30 13:50 196 0
슴 남차기 3센터 1센터 어디가 맞음?14 01.30 13:50 3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