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처음엔 헉..그런가? 하면서 잠시 흔들렸는데 계정들어가보니까 걍 지 최애 빼고 다 까는 계정이었음

자기 최애빼고 다 까고있는거 보게되니까 오히려 아무 생각이 없어짐ㅎㅎ  내최애 깠던것도 별 아무이유 없이 까는거였다는 생각만 더 커졌어

a악개 b악개 싫다~ 이러고있던데 남들은 자기보고 그 생각할거라는걸 모르나봄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다이소 없어짐 vs 쿠팡 없어짐 vs 올영 없어짐561 02.13 15:1418903 0
플레이브/OnAir 250213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4629 02.13 19:474115 8
드영배/정리글 팬들이랑 버블 티키타카 잘하는 이현욱134 02.13 17:2921291 49
엔시티드림꾸망이들 처음 가본 드림 오프가 뭐야? 74 02.13 13:041691 0
데이식스데식 제일 가까이서 본 게 몇 열이야 하루들? 68 02.13 21:202038 1
 
폰에서 나오는 노래 검색은 어캐 해??6 02.04 01:03 85 0
마플 혹시 술마셨어?/졸려?/나 잠오는데/나 오늘 생일임/08인데친구가능? 13 02.04 01:03 83 0
마플 뭔가 담배는 숨기려면 숨길 수 있는데 술은 진짜3 02.04 01:03 108 0
???에스파 데뷔한지 5년이라고????4 02.04 01:03 119 0
마플 병크쳐서 탈덕했는데... 완전히 끊지못하는 내가 좀 한심해2 02.04 01:03 72 0
진짜 많은게 변했구나5 02.04 01:02 268 0
샤이니스탭들이 하투하 올렸네14 02.04 01:02 1187 0
마플 아이돌이고를 떠나서 술은 자기가 조절해서 마셔야지4 02.04 01:02 100 0
완전 서울말 억양 말투 구사하는 연예인 누가 있지? 22 02.04 01:02 77 0
ㅍㄹ 라방 녹화 어케하는거야..? 02.04 01:02 128 0
마플 난 술방보다 라방에 술마셨냐는 댓글이 더 싫음4 02.04 01:02 85 0
최애가 너무 좋아..1 02.04 01:02 38 0
슴차기 관심있는 익드라 하투하/남차기 눈길가는 사람 누구야?11 02.04 01:02 264 0
뭐야 127 시그 엠디 이건가…? 31 02.04 01:02 956 2
어 빙그레가 해태 인수했어???? 02.04 01:02 35 0
마플 텐션 높은 라방에만 술 마셨냐고 하는것도 아님2 02.04 01:02 78 0
마플 트레저 보나보나 무대 조흔데 왜 싫어하는팬들 많았던거야??9 02.04 01:02 224 0
내 추구미 미연 폰카...3 02.04 01:01 355 0
마플 학폭 왕따 사기 등 엮인 돌 파는 애들한테 편견있음3 02.04 01:01 113 0
뭔가 보넥도 태산은 한태산이라 많이 불리는 거 같음6 02.04 01:01 4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