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원래도 싫었는데 내가 겪으니까 더 싫음 내 손으로 못 잡아서 못 가는것도 아니고 본확 빡쎄게 할까봐 양도 받지도 못 해 이때까지 콘서트 팬미팅 다 내 손으로 잡아서 갔었는데ㅎㅎ.. 누가 시작한거임? 개같애


 
익인1
ㅇㅈ
7일 전
익인2
내가 그래서 못 갔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6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6364 02.06 19:495807 7
인피니트뚜기들 입덕에 가장 큰 영향 미친 타이틀곡이랑 멤버 궁금하다 132 02.06 19:052395 0
연예 사생활필름 안쓰는 사람들 들어와봐 133 02.06 18:476711 0
드영배 구준엽 인스타 슬프다76 02.06 21:4516430
데이식스첫콘 풀면 가져갈 하루 있으려나?? 68 02.06 21:491675 0
 
닝닝 메컵 연한거 개이쁜듯1 02.06 16:08 42 0
마플 뉴진스 부정적인 글 막댓사수 대단하다4 02.06 16:08 124 0
눈 겁나 옴 여기는 경기도 02.06 16:08 105 0
눈발 날리더니 온세상 하얗게 되고나니 그침5 02.06 16:08 30 0
가빠팬5 02.06 16:07 22 0
쌀국수 피자 중에 뭐 먹을까4 02.06 16:07 26 0
정작 카이 초능력은 순간이동인데1 02.06 16:07 95 0
하투하 애기들이 나보다 어려5 02.06 16:07 81 0
하.. 난 카이 온도 낮추는 밈이 왤케 웃긴지 모르겠음4 02.06 16:07 203 0
너네 주변에 연예인 덕질하는 사람 많음? 02.06 16:07 21 0
알겠어요 카이씨 전역하시는 거 알겠다구욧5 02.06 16:07 129 1
마플 블로그도 써방을 해야함?2 02.06 16:07 45 0
마플 뉴진스가 무슨 피해자라는거지 ㅜㅜ2 02.06 16:06 156 0
성한빈 칭찬감옥 갇혀서 ㅋㅋㅋ10 02.06 16:06 412 10
군중 속에서 뷔랑 눈 마주친 팬6 02.06 16:06 204 0
오늘 대친소 보는데 킥플립 너무 신인같고 귀여웠던 장면2 02.06 16:06 380 1
마플 아니 나 초록글 걍 어그로라고 생각했거든1 02.06 16:06 132 0
퇴근 어떻게하지 02.06 16:06 22 0
연예계물 좋아하는데 왜 볼때마다 킹받지 02.06 16:06 82 0
해찬이 버블이름 바꾼거 짱귀8 02.06 16:05 2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