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그 부자아저씨는 관을 개관하면
귀신이 튀어나올걸 알고있던걸까?
아니면 일말의 수치심은 남아있어서
친일파였던거 창피해서
단순히 그이유로 열지말라한걸까?
진짜 장의사가 유골맞춰볼라고
개관했으면 어떻게 됐을까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