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3l

[잡담] 무도 해외 극한알바편보면 1박 2일은 양반이었구나 싶음 | 인스티즈

[잡담] 무도 해외 극한알바편보면 1박 2일은 양반이었구나 싶음 | 인스티즈

[잡담] 무도 해외 극한알바편보면 1박 2일은 양반이었구나 싶음 | 인스티즈

나영석은 그래도 1박 2일 멤버들을 어느 정도 선에서 고생 시킨 느낌인데 김태호는 그런 거 없음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이때 멤버들 찐으로 멘탈터진거 보였음ㅜㅋㅋ하하 개빡치고
3개월 전
익인2
1박2일은 평소 고생시키고 무도는...연례행사로 미치게 만듦
3개월 전
익인3
설날에 무도 이편 봤는데 다시봐도 에바임
3개월 전
익인4
방송이라 욕도 못하고 ㅋㅋㅋㅋ ㅠ 나같음 진짜 빡친 거 티났을듯
3개월 전
익인5
이 편은 진짜 아님…..
3개월 전
익인6
저거 하하 개빧쳣잔아 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카리나 그냥 대선기간인지 몰랐던거같은데337 13:0419164 1
연예/마플 걍 유우시 공항 영상 보기 귀찮으면 이거 봐329 15:1118647 8
연예/마플틔터에 요즘 아이돌 간절하지 않아서 거만하다 하는 글 솔직히 걍 과거미화 일반화라고 생각했는..233 15:1411740 8
플레이브숨바꼭질할 플둥이들 6월 출석체크💙💜💗❤️🖤 288 7:172425 15
인피니트6월 출첵💛 88 7:32854 4
 
헉 중국이 sm을 필두로 한국 엔터를 더 사들이려나봐...1 05.28 15:15 335 0
정보/소식 이준석 발언 '실체'도 불분명.."가세연발 지라시"가 출처?9 05.28 15:15 157 2
마플 솔직히 입장문에 실망하지 05.28 15:15 63 0
마플 쉴드 절대 아닌데 저런 옷이 어떻게 존재하는거야?? ㅋㅋㅋㅋㅋ9 05.28 15:14 109 0
김문수 지금하는 꼬라지 보면 05.28 15:14 26 0
마플 아니 원래 이렇게 가볍고 경솔한 느낌이었나?9 05.28 15:14 261 0
마플 대선토론에서 남은거 05.28 15:14 44 0
난 걍 옷자체가 파랑 빨강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05.28 15:14 182 0
VIVIZ(비비지), 두 번째 월드투어 'NEW LEGACY' 개최..더욱 확대 05.28 15:14 28 0
장터 조금 있다가 위버스 폼림 도와줄 수 있는 분!!!!!!6 05.28 15:14 76 0
개인병원에 예약전화할때 첫마디 뭐라고해?26 05.28 15:13 186 0
마플 남덕 끌어와서 좋을 게 별로 없든데 05.28 15:13 39 0
스우파 보는데 사야카.. 이 분은 요즘 뭐하시니...4 05.28 15:13 163 0
마플 그 팬덤들 지금 괜찮니...29 05.28 15:13 225 0
마플 오히려 요즘은 여덕 많은 여돌이 제일 쉴드 많은 느낌임7 05.28 15:13 173 1
근데 아무것도 아닌 나도 요즘 옷 입을 때 빨강 파랑은 피하긴 해9 05.28 15:13 106 0
마플 근데 진짜 연옌 죽어라 까는 애들은 양심이란게 없나1 05.28 15:13 55 0
이 분 진짜 고양이 같다 05.28 15:12 85 0
마플 여기 다 아이돌 덕질하는 애들인데 그 시스템을 모르냐? ㅋㅋㅋㅋㅋ3 05.28 15:12 95 0
마플 본인이 저거 올려서 2찍들한테 팬들 캡박 당해서 조롱당하고 같그룹 타멤계정 몰려가서 악플씀 05.28 15:12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