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3l

[잡담] 연휴 마지막날 아침부터 유우시 보기.. | 인스티즈

[잡담] 연휴 마지막날 아침부터 유우시 보기.. | 인스티즈

[잡담] 연휴 마지막날 아침부터 유우시 보기.. | 인스티즈


너밖에 없다 이쁘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에에엥엥??? 시온? 진짜 실물 이래??????178 04.24 22:3617758 33
연예 위시 앵콜 잘했네141 04.24 19:458323 27
플레이브/OnAir 250424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5670 04.24 19:474058 7
인피니트너네 뭐가 더 충격적이야? 118 04.24 18:274181 2
드영배근데 애순이는 오히려 학씨랑 사는게 더 이득이었을 것 같음84 04.24 21:5812041 0
 
왜… 울컥하지..? 낭만이다6 04.17 08:53 1260 0
마플 와 ㅈㄷ 그 굿데이영상 그냥 추천탭을 내려도 내려도3 04.17 08:53 325 0
혹시 중국배우 잘아는 익들있어?15 04.17 08:52 425 0
마플 악플의 기준이 뭐야?12 04.17 08:52 89 0
정보/소식 NCT 마크, 정용화에 팬심 고백 "내돈내산 첫 앨범이 씨엔블루”6 04.17 08:50 1594 4
야구예매 앱이랑 pc 중에 뭐가 나아?14 04.17 08:50 206 0
마플 샤이니 정병 진짜 많네14 04.17 08:50 487 0
마플 ㄴㅈㅅ 일 여론 바뀌어서 궁금한데15 04.17 08:49 360 0
이완규 웃참하는거 개웃기네2 04.17 08:49 172 0
마플 pdf 도움 4 04.17 08:48 62 0
댓글달았는데 바로 삭제되는거 머야?4 04.17 08:48 184 0
?인티 pc 폰트 바꼈네 04.17 08:46 80 0
마플 네임드가 애들 이상하게 앓으면3 04.17 08:46 97 0
마플 외신 인터뷰에 ㅎㅎ느낌났다고 뉴스도 뜨지 않았나?2 04.17 08:43 184 0
아침이니 시작됐구나~3 04.17 08:40 315 0
취준 어학공부 무슨 소리하는거야 이거4 04.17 08:40 963 0
오늘 습도 개에바야4 04.17 08:38 861 0
마플 샤이니 찍먹했는데25 04.17 08:38 837 0
마데워치 이런거 정품이야?4 04.17 08:37 629 0
와 진짜 지하철 개더운데8 04.17 08:37 8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