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8l

[잡담] 추영우 사극 너무 잘어울려서 또해주면 좋겠음 | 인스티즈

[잡담] 추영우 사극 너무 잘어울려서 또해주면 좋겠음 | 인스티즈



 
익인1
캬 좋구나
2개월 전
익인2
사극이 퍼컬이더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김수현에겐 '아이돌' 여배우가 있었다…"김새론 6년 열애는 허구"130 04.26 06:5141136 0
드영배/마플 백상 인기상 혜리 매크로 돌리는거 증거뜸76 04.26 15:2612157 12
드영배/마플김혜윤이 누구임?44 04.26 17:384362 0
드영배/정보/소식 혜리 중국 팬들 백상 인기상 매크로 미리 준비한 증거 또 뜸39 04.26 18:116258 12
드영배/정보/소식 홍준표 "'폭싹' 양관식 부부처럼 살아…후손들위해 소명다하고 싶다"38 04.26 09:156130 0
 
폭싹 많이 받으면 3개 정도 받을듯15 04.22 13:56 420 0
다됐고 , 여신인 채원빈 주라 04.22 13:56 41 0
폭싹이 대상이면 임상춘도 커리어 개미친수준이다1 04.22 13:56 114 0
상춘드 이제 또 몇년 기다려야겠지..? 04.22 13:56 23 0
이렇게 보니 오겜이 진짜 대단하긴하네3 04.22 13:55 172 0
갤럽 프로그램 1위 2개월 연속한 드라마는5 04.22 13:55 313 0
폭싹 1막 나오고 나서부터 잘될 거 예상했음5 04.22 13:55 209 0
다음에 내배 임상춘드 소취1 04.22 13:55 37 0
쌈마웨 > 동백꽃 > 폭싹 진짜 말도안된다2 04.22 13:55 98 0
영범이 아이유 미니팔레트에서 보고싶다9 04.22 13:54 225 0
폭싹 배우들 차기작도 다 잘됐으면 좋겠음3 04.22 13:54 153 0
마플 폭싹 백상 대상 극본 여최 남조 예상7 04.22 13:53 206 0
임상춘도 능력 개좋은듯 04.22 13:53 62 0
마플 이제 낼부터 백상관련 이간질 난리나겠네2 04.22 13:53 134 0
폭싹 기세좋네3 04.22 13:52 171 0
소년심판 재믹음???1 04.22 13:51 15 0
내체감 넷플 초대박드 오겜 더글로리 폭싹인거 같아12 04.22 13:51 382 0
폭싹은 진짜 가족서사 일대기 시대극인데 이정도 파급력인게6 04.22 13:51 243 0
임상춘 차기작이 제일 궁금함1 04.22 13:51 41 0
마플 폭싹팬 아닌데 인기상 폭싹 확정 같아ㅋㅋㅋㅋ15 04.22 13:50 471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