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7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해외에서 아일릿이랑 비슷하다는 말 나오는 하츠투하츠 티저210 9:4211884 1
플레이브/정보/소식 2/14 웬디님 영스트릿에 수장즈 게스트 출연 86 16:381145 1
드영배 차주영 팬덤 개찐사네.....77 02.05 23:5019348 35
데이식스작년 티켓팅 중에 제일 어려웠던 거 뭐였어? 65 0:563295 0
보이넥스트도어너넨 제일 보넥도다운 노래 뭔 것 같아?? 59 0:231673 0
 
전소연 파워 개찰떡이다 진심 01.30 15:36 52 0
카카오에서 만드는 아레나 언제완공인데?1 01.30 15:36 112 0
우선 우리나라는 승무원에 대한 이미지부터 싹 갈아엎어야함..37 01.30 15:36 1502 1
신슬기 요새 뭐해.....?5 01.30 15:35 1031 0
언론들은 제주항공사고때나 에어부산 사고때나 변한게 없네2 01.30 15:35 144 0
체조이상급의 공연장이 어디어디야?16 01.30 15:34 437 0
유시민 개빡쳤네...... 홍준표 개쫄았음...ㅋㅋㅋㅋㅋ2 01.30 15:34 150 0
비행기 이착륙 때 말고 비행중에도 갑자기 추락할 위험 있어?3 01.30 15:33 124 0
마플 슴 명절 잘 안 챙겨..?27 01.30 15:33 435 0
2만원대 남돌 앨범들 중고로 팔 건데 만원이면 비싸??20 01.30 15:32 270 0
보조배터리 버릴땐 어떻게 버려?3 01.30 15:32 846 0
스카이데일리 광고 다 빠져서 소리치는 전한길2 01.30 15:32 174 0
라이즈 으르렁 직캠이나 유튭에 뭐든올라오겠지?2 01.30 15:32 170 0
앞으로 무서워서 비행기 어떻게 탐3 01.30 15:32 304 0
혹시 우주폰 s8 있는사람? 4 01.30 15:32 27 0
영케이 진짜 개잘생겼네4 01.30 15:31 306 0
외국가서 길거리 노래 공연 프로 너무 쪽팔림8 01.30 15:30 285 0
콩콩팥팥 1화에 나오는 대표님1 01.30 15:29 214 0
한빈이 당황한거 봐4 01.30 15:29 212 2
내일 제니 컴백해 01.30 15:29 1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