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가족 sns 있다고는 하는데 일반인분인데 슨스 찾아가지고 안 좋은 말들 직접 전해주기는 그래서


 
익인1
돼… 나도알고싶진않았는데 돼
8일 전
글쓴이
고마워 인간들이 정도를 모른다
8일 전
익인1
돌이 직접 까이는거보다는 소속사반응있을거얌… 가족이면 비용처리가 돌이 100프로 부담이라 전달만 되면 거의 해쥼.. ㅎㅇㅌ
8일 전
글쓴이
자세히 알려줘서 고마워 저것들 빨간줄 그어준다 내가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와 지수 연기 진짜 너무 심각한데……315 02.07 21:4423641 6
연예/정보/소식 "아 세븐틴 호시 또 왔네"..'콩콩밥밥' 이광수·도경수 '열일' 속 2회 방문에 '갑론..300 10:385649 0
플레이브/미디어 'Dash' M/V (Performance Ver.) 112 0:292531
데이식스영현이랑 원필이처럼 풍덩파 vs 성진이랑 도운처럼 휴식파 52 02.07 22:023242 0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성찬 to the UK 43 02.07 19:021997 25
 
이번주 주말 카이 제대하네...3 02.06 15:52 127 0
원빈 개 큰 청순하나 청순둘14 02.06 15:51 352 18
아이폰으로 눈 예쁘게 찍는 방법 없낭 02.06 15:51 52 0
포카마켓 판매자 입장에서 ㅂㄹ인거 있어?5 02.06 15:51 156 0
2찍은 주작이 없으면 암것도 못하는구나4 02.06 15:51 163 0
와 밖이 안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02.06 15:51 41 0
서울 눈 개많이 옴.....5 02.06 15:51 120 0
마플 내돌은 진짜 솔직해서 좋은데 나만 이럼?2 02.06 15:50 94 0
마플 하이브 근데 기사대로면 ㅇㅇㄹ이 좀 붕뜨긴 하네4 02.06 15:50 304 0
앤톤이 네가 웃는게 더 이뻐5 02.06 15:50 118 9
와 지금 서울 앞이 안보일정도로 눈이 많이오ㅓㅁ2 02.06 15:50 141 0
정보/소식 [속보] 진술 오락가락 곽종근에 정형식 재판관 "신빙성 판단 영향"17 02.06 15:50 1079 0
나 분명 우산 쓰고 걷는데 눈이 나한테 쌓인다 02.06 15:49 22 0
버블 유출 거의 안되는 팬덤 부럽다29 02.06 15:49 1030 0
아 서울 눈 뭐야? 02.06 15:49 49 0
마플 나는 돈 쓰라는 거 티내면 덕심 식음..4 02.06 15:49 82 0
로제 톡식 뮤비 가장많이다시본장면 미친거아니야4 02.06 15:49 234 0
내일 서울 올라가는데 눈 많이오니...4 02.06 15:49 136 0
정보/소식 검찰, '선관위 채용 비리' 권익위가 고발한 28명 모두 무혐의 02.06 15:48 78 0
앤톤 휴가 같이 다녀온 기분임ㅋㅋㅋㅋㅋ7 02.06 15:48 201 18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