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두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 문제 정답률 97%래151 05.05 22:239359 0
연예/마플근데 지금 백상 욕먹는거는 이해가 안되네요.....81 0:545233 1
드영배나 흑백안봤는데 대상받을 정도로 신드롬이였어?166 05.05 23:1511811 1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5/13 컴백⚡️[No Genre] 하라메🎙️96 05.05 22:012137
백현/정보/소식 5/19🌙 레버리 컨셉포토 65 05.05 20:00436 38
 
마플 버블 그냥 그룹 다른 날에 나눠서 하지 04.29 15:32 114 0
오 한동훈 결선ㅋㅋ 올라갔네ㅋㅋㅋㅋㅋ 04.29 15:32 37 0
아니 위시 버블 하려는데 안 막히고 바로 결제되길래6 04.29 15:32 433 0
초보운전인데 신차 뽑았다고 영원히 꼽먹음 이게 이럴 일이야..?17 04.29 15:32 390 0
난 아티스트 선택도 안됨2 04.29 15:31 51 0
아 애기들 버블 언제오지 나 아직 선택을 못했어 04.29 15:31 34 0
아티선택에서 저장 안되는 애들아 중간에 한번씩 어플 잠깐 내려서 알림 와있는지 확인해보셈2 04.29 15:31 60 0
엔시티 버블팟 그럼 이제 25명 분량이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7 04.29 15:31 296 0
저장 연타 굴레 빠짐 04.29 15:31 25 0
알수없는오류를 니들이 모르면 누가 아는데 제발 좀 04.29 15:31 25 0
시온 버블 왔어????4 04.29 15:31 552 0
아 유우시 버블 이거 개웃기다4 04.29 15:30 1302 0
버블 복원하기 해도 아무것도 안뜨는거 정상이야?3 04.29 15:30 52 0
근데 버블 이렇게 아티 오픈할때마다 터질거면 첫날 결제한 사람은1 04.29 15:30 157 0
결제하고 멤버선택 못한 상태로 오류났는데 어디서 새고해야돼??7 04.29 15:30 46 0
아티저장이안되는데 걍 뒤로가기하면 존망이야??..2 04.29 15:29 82 0
마플 뉴진스와 별개로 방시혁은 보기 싫다4 04.29 15:29 472 0
버블 남미새 심연을 알아버렸다..49 04.29 15:29 2723 0
아티선택 넘어간 익들 있어? 6 04.29 15:29 86 0
아이돌은 만능 엔터테이먼트인듯 04.29 15:29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