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4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플리들 다 안아 140 02.12 18:114068 8
플레이브/정보/소식 쇼챔 1위 cut 85 02.12 18:071162
플레이브플레이브 노래 중에 최애곡 3개 말하라 하면 78 02.12 21:20225 0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with #IVE #이서 #PLAVE #은호 60 02.12 15:01824 35
플레이브70 02.12 14:221015 0
 
마플 . 9 02.02 22:53 750 0
뉴플리님들 이거 참고하면좋을것같아요 2 02.02 22:53 174 0
매번 느끼는 건데 자체제작의 맛 진짜 달다 1 02.02 22:52 38 0
오늘 너네 재밋는거 했네.. 3 02.02 22:52 109 0
근데 아까 하늘에 칼리고 우주선? 온거 맞아? 4 02.02 22:51 61 0
하 하루하루가 플브로 꽉 차 있어 02.02 22:51 13 0
위버스 앨범 구매할 때 주문자 적는 거 2 02.02 22:50 54 0
나 근데 낫으로 맞추는거 엄청 잘함 3 02.02 22:49 56 0
오늘 방송 뭔가 묘하게 ㅇ🚌 라이브 느낌 났어 ㅋㅋㅋㅋㅋㅋㅋ 3 02.02 22:49 92 0
💜🖤 애드라 갱챠나?! 갱챤나고!!! 2 02.02 22:48 63 0
플둥이들아 케타포 인사점 코엑스 둘다갈필요 없겠지? 7 02.02 22:47 93 0
오늘 3곳 마감한다!! 3 02.02 22:47 91 0
칼리고 불쌍ㅎㅐ 1 02.02 22:47 39 0
아 어뜩해 나 다 날아가고 딩딩딩딩딩만 남음 1 02.02 22:47 34 0
첨에 녹화본인가 했거든 2 02.02 22:44 207 0
오늘 이벤트 모해써??? 13 02.02 22:44 156 0
리즈는 어떻게 제목도 리즈야 02.02 22:44 17 0
작곡즈 작업하는 방식 전에 풀어준거 6 02.02 22:43 116 0
대쉬 파트 어떻게들려? (스포주의?) 26 02.02 22:43 296 0
아까 플리들 마이크 켜졌을 때 5 02.02 22:42 2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