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컷수 확인 하라고 하는데 예를들어 이만컷이면 이만장 다 찍으면 못 찍는거야..? 컷수 확인하는 이유 알고 싶어서 물어봐ㅠㅠ 알려줄 익 ㅜ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55 04.15 13:5122545 13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285 04.15 12:5312863 0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77 04.15 18:065451 7
플레이브난 사실 아직도 담요가 고민이야.. 70 04.15 11:103463 0
데이식스다들 공연갈때 마데워치 어디에 넣어서 가? 92 04.15 13:423198 0
 
OnAir 이건에반데,,? 04.06 19:47 83 0
OnAir 이건 아니다 04.06 19:47 77 0
OnAir 저정도인데 운전을 왜시킴 04.06 19:47 85 0
OnAir 유재석 아까 찐으로 정색하고 말 함2 04.06 19:46 356 0
OnAir 아니 저건 운전하면 안되는거... 아니야?8 04.06 19:46 444 0
OnAir 예은이는 면허 다시 따야되는거 아니야? 04.06 19:46 93 0
OnAir 어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4.06 19:46 44 0
이재명 무조건 지지 04.06 19:46 42 0
얘들아 조승연 드라우닝 일간 3위다.... 이게진짜된다ㅠㅠ3 04.06 19:46 167 0
OnAir 예은이 진짜 살 빠졌당 04.06 19:45 43 0
마플 다들 버블할 때 현타 안 와?21 04.06 19:45 247 0
OnAir 이래서 버스 아니었구나ㅋㅋㅋㅋㅋㅋ 04.06 19:45 49 0
아오 지금 축제 즐겨야되는데 뭔 개헌이야 아오 수박나가 04.06 19:45 47 0
이재명이 진짜 싫은 익들만 (제발 좀 지지자들은 들어오지마라)13 04.06 19:45 302 0
마플 내란당 해산 그래서 언제하는데 04.06 19:44 24 0
마플 국힘 나대는거 진짜 보기 싫은데2 04.06 19:44 64 0
ㄹㅇ 민주당 무지성 지지하게 하지말라고 했지12 04.06 19:43 1419 0
마플 이시하라사토미 진지하게 못생겼어10 04.06 19:43 282 0
마플 그럼 뉴진스 지금까지 번 거 타 뱉어내야 할 수도 있어?6 04.06 19:43 579 0
본진 군대 보낸 익들 어떻게 견뎠니 10 04.06 19:43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