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6 PLAVE(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6364 02.06 19:495775 7
인피니트뚜기들 입덕에 가장 큰 영향 미친 타이틀곡이랑 멤버 궁금하다 132 02.06 19:052389 0
연예 사생활필름 안쓰는 사람들 들어와봐 133 02.06 18:476496 0
드영배 구준엽 인스타 슬프다76 02.06 21:4516027
데이식스첫콘 풀면 가져갈 하루 있으려나?? 68 02.06 21:491673 0
 
성찬이는 ㄹㅇ 차남 재질 막내 재질임8 02.06 17:33 264 0
케이주 얘 왤케 귀엽냐7 02.06 17:33 119 0
라이즈 다음컴백 컨셉 진짜 궁금하다8 02.06 17:33 396 0
국조위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02.06 17:33 32 0
내돌 뻥튀기 아티스트4 02.06 17:32 108 1
위시 과사 라는데 어떤 멤이야?8 02.06 17:32 1109 0
테스타 팬클럽키트 배송 왔는데1 02.06 17:32 29 0
경기도 지금 배달 오바겠지?1 02.06 17:32 89 0
나 여잔데 왜 이거 보고 두근거리지 02.06 17:31 62 0
이번주 토욜되면 라이즈컴백일정 대충 각나오나?5 02.06 17:31 460 0
아니 해찬 고때 삼백안에 날티 쩌는데 목소리는 꾀꼬리야 3 02.06 17:31 86 0
아이브 에티튜드도 라치카구나 02.06 17:31 129 0
항정국밥 먹어본 사람 없냐고2 02.06 17:31 40 0
난 선지는 진짜못먹겠더라2 02.06 17:31 23 0
이따가 5시에 호떡집에 불이 날거예요🥞🔥4 02.06 17:31 41 0
정보/소식 [속보] 필리핀 민간항공당국 "필리핀 남부서 항공기 추락" 밝혀18 02.06 17:30 1933 0
마플 초록글 댓 이제 보는데5 02.06 17:30 160 0
ㅍㅁ컵누들 스프랑 일반 라면스프랑 동일한거야..?2 02.06 17:30 74 0
난 요즘 지하철 델리만쥬 냄새보다 지하철 피자냄새가 날 더 힘들게함 02.06 17:30 24 0
영케이 진짜 왜그러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 1 02.06 17:30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