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본진이 게스트로 나올 때만 들어?


 
익인1
본진나오는것도 안보는디
11일 전
익인2
차에서 틀어둔 거 아니면 들을 일 없음
11일 전
익인3
안듣고 본진 나오는것만 들어
11일 전
익인4
일단 본진이 나오는지부터 물어봐줄래..
11일 전
익인5
웅 본진것만
11일 전
익인5
전본은 고정 디제이였는데 ㅈㅅ하지만 최애는 아니셨어서 그룹 멤이 게스트로 나간거 아니면 안챙겨 들었고 현본은 과거엔 좀 나갔던데 요즘은 안나가..
11일 전
익인6
ㅇㅇ
11일 전
익인7
본진이 라디오 했어서 그때만 들었어 그리고 본진 나오면 듣지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김규빈 플챗 사과문335 02.10 15:2627641 1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5753 16
드영배/마플근데 디오는 머리가 왜 맨날 빡빡이야?94 02.10 14:541035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단독] 제베원 규빈 '음악중심' MC 발탁 81 02.10 10:0812453 48
라이즈 우리 2분기 정규야!!!!!!!!!! 78 02.10 15:474684 37
 
예사 네페 결제 안됐는디 돈 나감.. 이러면 다시 들어와??7 02.05 20:15 42 0
인터파크 티켓 예매자 전화번호 바꿨는데 상관없을까?2 02.05 20:15 57 0
앤톤가 영원히 은석포즈를해8 02.05 20:15 241 10
성찬이 왜 이렇게 귀엽지4 02.05 20:15 136 2
히히 투애니원 1층 잡았당 02.05 20:14 57 0
투에니원 자리 남았어???27 02.05 20:14 343 0
투애니원 이선좌 떠서 아.. 했는데 갑자기 잡아짐4 02.05 20:14 95 0
마플 중안부 얘긴 언제부터 나온거야?6 02.05 20:14 107 0
마플 작년부터 처음으로 뭔가 덕질 안하는 중.. 02.05 20:14 20 0
엥? 나 투애니원 16000번이었는데10 02.05 20:14 662 0
누가 아웃핏을 이렇게 소개햌ㅋㅋㅋㅋㅋㅋ 02.05 20:14 32 0
OnAir 난 구하나가 더 밉상이냐 02.05 20:14 22 0
아니 고경표ㅋㅋㅋㅋㅋㅋ미친 거 같애2 02.05 20:13 35 0
제베원 1월 라방 온날이래10 02.05 20:13 704 0
마플 싫다면서 계속 찾아보고 까는 심리는 뭘까2 02.05 20:13 49 0
투애니원 언제 다들 선예매 신청한거임..?13 02.05 20:13 335 0
마크 최애 생일 = 크리스마스1 02.05 20:13 105 0
마플 그냥 본인이 ㄴㅈㅅ 칭찬글이랑 슴 신인이랑 안엮으면 될텐데2 02.05 20:13 84 0
은석 성찬 앤톤 구름즈 좋다 180이상 남자들6 02.05 20:13 349 3
마플 내돌 욕하는 애들 보면 본진 누굴지 궁금함1 02.05 20:13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